[오늘의기도]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옵소서.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이 새벽에 돕는 약속을 믿습니다. 사랑핸만큼 받는 줄로 믿사오매 나는 과연 무엇을 먼저 사랑하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습니까?
이 새벽의 도움으로 하나님만 사랑하게 하시사 모든 것을 더해 받는 복 있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이 새벽의 도움으로 문제가 풀어질 줄 믿습니다. 이 새벽의 도움으로 건강을 얻을 줄 믿습니다. 이 새벽의 도움으로 자손이 잘 될 줄 믿습니다. 이 새벽의 도움으로 지혜 명철 다 받을 줄 믿습니다.
영광 돌리는 삶이 있게 하옵소서. 솔로몬처럼 세계 이름 나는 성도님들 다 되게 하옵소서. 애국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가문을 빛내게 하는 성도들님 되게 하옵소서. 가장 사람다운 인격을 다 갖추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나는 먼저 어떤 것을 하기 좋아합니까? 하나님은 내 미리 쓸 것 다 아시고 다 준비하셨고 하나님 사랑핸만큼 가져가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나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었고, 하나님 사랑이 먼저 있었다고 해도 성령을 받았다고 해도 계속해서 마음과 몸에서 나오는 죄를 그냥 두어 믿음이 떠나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 자가 되어 준비된 하나님의 복을 못 가져갔습니다.
그러니 한주간 쌓였던 죄들을 없애시길 바랍니다. 재앙은 막아내길 바랍니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아버지, 먼저 그 나라, 그 뒤에 또 의를 구하라는 말씀 너무도 감사한 말씀인데 이 말씀대로 생활하고 살아서 내가 잘 되고 자손이 잘 되며 다음 시간은 어찌 될까? 더 잘 되는 나 늙어서 노망병 안 올까? 나한테는 상광 없는 내 자손에게 더 좋은 복이 내려가는 지혜 명철로 세계를 다스리게 하는 엄청난 이 복만 다 받게 하옵소서.
지금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놀라운 교통하심과 오늘 이 시작부터 먼저 그 나라를 꼭 이루고, 먼저 그 의를 매일 행하는 자손이 복 받게 하는 이 삶 살기로 결정한 그 마음들 위에, 그 가정 사업 위에, 자손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길(마6:33)
21년 11월 28일 주일새벽예배
죄는 렘17:1 2군데 기록되니 1. 깨달은 죄들을 2.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빌고 3. 그 죄로 내 마음 상처냈으니 치료해달라 회개하고 4. 마지막 감사찬송으로 회개를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