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큐티] 하나님께 다 맡기는 삶, 요셉 같은 삶(잠3:6, 민14:18, 잠14:27)
[나를 돌아보기]
요셉이 총리가 된 것만 관심 있고 월급 전혀 없는 것엔 관심 없습니다. 여러분이 월급 적으면 안 합니다. 그만큼 욕심으로 사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무슨 사업 하겠다 하지 말고 그 일에 착하게 성실하게 해라. 회개기도로 빛으로만 살아라! 그러면 그 다음에 내가 인도한다 하십니다.
[큐티]
1. 내 마음대로 가는 사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잠3:6)
잠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내 마음대로 가면 망하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야 삽니다. 내대로 들고 뛴다고 열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열심입니다.
매사 인정 안 해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못 받습니다. 매사에 인정하도록 할라면 그분의 음성이 들려야 할 수 있습니다. 회개기도 하면은 마음을 치료 받아 깨끗해져서 눈이 보이고 귀가 들립니다. 마13:15입니다.
2. 하나님 없는 삶은 망하는 삶으로 자손 삼사대까지 망칩니다(민14:18)
민14: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 안 하면 내 속에 귀신 들었고 꼭 귀신 행세로 삽니다. 내가 그렇게 살면은 나만 망하는 거로 그치는 게 아니라 자손 삼사대 죽입니다. 이렇게 조상죄에 자기 죄가 더해서 이중삼중 악인이 돼서 점점 더 망합니다.
3. 온전한 4단계회개 경외로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자(잠14:27)
잠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하나님 안 믿으면 전부 악으로 산 겁니다. 100% 망하게 너 조상과 네가 죄 지었어도 지금이라도 4단계회개로 경외하면 다 풀어주마 하십니다.
[결론]
하나님이 날 오늘 인도하지 않는가? 안 맡겼다. 안 맡겼다. 나는 오늘 왜 기쁨이 없는가? 안 맡겼다. 네가 날 믿질 아니한다.
믿지 아니하고 사는 건 전부 죄요 롬14:23 믿음 없이 한 건 전부 죄니깐 나와 내 자손이 전부 재앙만 왔습니다.
그런 사망의 그물에 확 싸여 있어 끝장났다 싶어도 그래도 4단계회개 경외하면 또 다 살려주마. 다 풀어주마. 범사에 날 인정하면 내가 그렇게 도와주마. 하십니다. 이젠 경외로 하나님의 도움 받는 자로 바뀝시다.
[회개]
잠28:13 만사형통의 복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죄문제가 해결될 때입니다. 죄를 짓게 되면 렘17:1 2군데에(마음판, 단뿔) 기록됩니다. 회개할 때도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2군데를 지워야 됩니다.
느9:1~5 순서로 회개하는데 1. 롬3:20 죄를 깨닫고 2.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빌어 지우고, 3.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의 것도 회개하므로 죄사함 받아 4. 감사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욘2:9 요나와 같은 기적을 체험하는 모두가 됩시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2월 11일 금요새벽예배
다 맡길 때 인도하신다(잠3:6, 민14:18, 잠14:27)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3334&vodType=2
평일새벽
다 맡길 때 인도 하신다 잠3:6 박무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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