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사형얻도 받은 데서 평안과 축복 찾게 하옵소서(롬1:28~32,골1:27,골1:20,시103:3)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전능함을 믿습니다. 왜 아버지의 말씀이 내것이 되지 못합니까? 오늘밤 깨닫게 해주옵소서.
모두 소원대로 이뤄지게 하옵소서. 말씀은 지금도 전능한 줄로 믿사오매, 그 약속의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제목]
하나님 두기 싫어하므로 행하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들을 회개하게 하옵소서(롬1:28~32)
롬1: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롬1:28~31)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기도]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비밀이 내 마음에 편안함을 먼저 찾으라고 했으므로, 내 마음에 하나님 두기 싫어하는 이 사형 언도 받은 데서 이 죄를 자백하여 편안함을 얻는 저희들 되게 해주웁소서.
오늘 이 시간 평안을 찾게 하옵소서. 평안을 찾아 행복하게 하옵소서. 평안을 찾아 건강 얻게 하옵소서. 평안을 찾아 축복받게 하옵소서. 평안을 찾아 내 가정 자자손손이 더 잘 되게 하옵소서.
이젠 소망의 하나님께 놀라우신 그리스도의 비밀로 그 약속의 복을 다 받을 줄 믿습니다. 사형언도 받은 더럽고 추한 무서운 죄를 오늘 그리스도의 피로 다 씻어버리게 하시사 모두에게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회개]
사형 언도 받게 하는 죄들을 지어놓고 벗어날 길은 이 세상에서는 없습니다. 오직 1. 말씀을 통해 죄를 깨닫아 2.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빌고 3.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닦아 회개하므로 죄사함 받아 4. 감사 찬송으로 영광을 돌려 소망의 하나님께 약속의 복을 다 받읍시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3월 8일 화요새벽예배
사형언도 받은 자의 살길(롬1:28~32, 골1:20,27, 시103:3)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3427&vodType=2
평일새벽
사형언도 받은 자의 살 길 골1:27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