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큐티] 책망의 말씀이 달면 복 받는다(잠9:8, 잠13:13, 사59:1~3)
[오늘의말씀] 하나님의 도움을 가로막는 것은?(잠9:8, 잠13:13, 사59:1~3)
잠9:8 책망에서 짐승쪽, 사람쪽으로 갈라집니다
잠13:13 말씀대로 안 따르고 사는 게 하나님 멸시이고 무시입니다
사59:1~3 내 죄 때문에 하나님의 여호와 이레의 준비된 복과 도움을 못 받습니다.
*잠9: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잠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사59:1~3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시46:5 새벽에 도와주신다고 했고 우린 그 도움 받으러 왔는데 왜 못 받습니까? 책망의 말씀이 꿀같이 안답니다. 할 수 없이 왔다는 심정으로 와 있으니 벌써 거기서부터 틀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 진다는 게 뭔가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지셨고 그 모든 모욕 수치는 예수님이 다 지셨습니다.
물도 없이 빨래 했다? 모양만 냈지 안 빨아졌습니다. 죄 지은 게 뭐라는 걸 깨달으면 통곡이 안 나올 수 없습니다.
잠3:6 사사건건 하나님께 다 맡기지 못해 전부 죄 짓고 살았고 하나님을 사43:24 괴롭혔습니다.
벧후2:1 믿다가 떠나면 개돼지라 그대로 죽지 아니하시고 또 기회를 주셔서 사람 될 때까지 그래도 사랑해서 고생시켜 돌아오게 만드십니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너무도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며 살았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내가 죄 지었다는 게 뭡니까? 그리스도가 피 흘려 용서해준다는 이 약속이 무었습니까?
당신을 그렇게 괴롭히고 당신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죽였건마는 나는 그래놓고도 아무렇지도 안 하단 말입니까? 이렇게 뻔뻔한 게 우리입니다. 이렇게 완악한 게 우리입니다.
지금 이 세상 돌아가는 게 뭡니까? 말짱 멸망하는 짐승 같은 귀신 들어 미치기 직전 같은 인간들이 뭘 한다 남을 가르친다 뭘 한다 뭘 한다 하면서, 그 신문 지상이나 이 여러 가지 일들에 더러운 소문만 내고 앉은 이 모습들, 그게 누구입니까? 바로 내가 아닙니까? 주여, 바로 깨닫게 해주옵소서.
왜 우리 가정의 자녀들이 어떻게 될까 염려합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아버지가 책임질 텐데 왜 우리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까? 걱정핸대로 망한다고 했는데, 욥처럼 걱정핸대로 망하는 어리석은 자 되지 말게 하옵시고, 이 새벽의 도움으로 청산하게 하옵소서.
기쁨으로 찬송하고 사는 저희들 되게 하옵시고, 내 아버지께서 나는 치료하는 아버지요 만복의 근원되는 아버지라 했으니, 그 도움을 다 받는 이 아침 되게 하옵소서.
자유롭게 주님 앞에 기도해서 모두 도움 받읍시다.
[회개] 그리스도 안에서 새출발하는 회개(느9:1~5)
1. 롬3:20 말씀으로 죄를 깨닫지 2.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빌고 3.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닦으며 회개하고 4. 죄사함에 감사 찬송으로 욘2:9 하나님께 영광과 기적의 복된 삶을 받읍시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3월 9일 수요새벽예배
책망의 말씀이 달면 복 받는다(잠9:8, 잠13:13, 사59:1~3)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3430&vodType=2
평일새벽
책망의 말씀이 달면 복 받는다 잠9:8 박무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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