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7일 수새 롬12;17~21 주께 맡기면 원수는 복덩이, 나는 의의 도구인가 악의 도구인가
[오늘의 기도] 의의 도구로 살게 하옵소서(롬12:17~21)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축복의 아버지, 공의의 하나님, 선과 악을 그대로 자손 3,4대까지 심판하시는 아버지, 나는 오늘도 악의 도구로 쓰입니까? 의의 병기로 쓰입니까? 잠16:4,5을 깨닫게 해 주옵소서.(잠16:4~5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아버지, 분명히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했는데, 나는 지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선입니까? 악입니까? 이 새벽에 분별하는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자기 복 받는 일도 못하면서 왜 남의 일 간섭하다가 자손까지 3,4대 사형 받게 합니까? 비방하는 자는 사형이요. 자손 3,4대로 사형이라고 했는데 우째서 롬1장도 모르면서 신앙생활 한다고 난리입니까?
오늘도 우리에게 무엇이 닥쳐옵니까?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아도 끝까지 참는 자가 구원 얻는다고 했으니 말씀대로 지켜 구원받는 저희들 되게 하옵시고 자자손손에게 복을 물리게 하옵소서. 심은 거 분명히 거둘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아버지 약속 사분지 일 깨닫게 하옵시고, 사분지 일 하나님 괴롭힌 걸 씻어 버리게 하옵시고, 사분지 내 양심 살리게 하시사 사분지 일 감사로 기적의 응답 받는 요나처럼 살게 하옵소서.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게 없다고 하셨으니 구약 전체가 나를 위해서 기록한 것이라고 하시므로 오늘 이 시간부터 새출발 하게 하옵소서. 새벽의 도움으로 새출발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나는 의의 도구인가? 악의 도구인가?(롬12:17~21)
롬12:17~21 오늘 나가면 꼴보기 싫은 게 또 생깁니다. 작은 수류탄 큰 폭탄 차이 원수 뿐이지 마10:36 집안에서부터 원수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복은 너 집안에서부터 복 받아라 소리로, 하나님은 모든지 감사가 나오도록 원수행동만큼 회개해서 너 복 받아라 입니다.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니 너는 살전5:22 악은 모양이라도 다 버리고 그 모양을 회개를 해서 하나님이 주는 사랑으로만 살아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원수는 하나님이 갚으니 너는 그 죄를 네 죄로 회개해서 주께 맡기고 사랑만하고 살아라 하십니다. 이런 삶이 악에게지지 말고 선으로 사는 승리의 의의 도구의 삶이니 오늘도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 모든 복 다 받고 살아야 합니다.
*롬12:17~21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마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오늘의 큐티] 주께 맡기면 원수는 복덩이(롬12:17~21)
오늘도 여러분이 나가 만나면 무슨 문제 생기면 “이 원수 같은 놈! 저 놈을 우짤꼬?” 문제가 생겼다 골치가 아프다 싶은데, 아닙니다.
저는 처절하게 자손 3,4대까지 망하면서 우리에게 복 주는 게 시23:5의 약속대로 복 주려는 건데 우리 눈으로 볼 때는 원수로 보입니다.
그게 전부 복 받으라는 소린데 내가 얼마나 비뚤어져서 그게 골치 아프게 보이고 골치 아프게 들립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어디가 원수가 해칩니까? 만약에 하나님이 안 살아계시면 6.25사변에 우린 저리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전부 감사해라 그게 나 하나님의 뜻이다 살전5:18에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복 받고 잘되라는 데도 골치 아프다고 그러고 회개는 죽어도 안 하고, 안 하니깐 전부 재앙 저주만 당하고 있습니다.
내가 자꾸 못된데 악의 도구로만 쓰인다면 내 주위에 서로 고발한 것이나 더러운 걸 보고 회개안 하고 있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의의 도구냐? 악의 도구냐? 둘중에 하나로 쓰임 받는데 원수가 나타났다고 탄식하지 말고 복수 생각 말고 악을 보고 그냥 있어 자손에게 3~4대 재앙 물리지 말고 그 죄를 내 죄로 회개합시다.
롬12:19 말씀처럼 원수가 보이거든 빨리 주께 맡겨야 합니다. 1) 시32:5~6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사43:24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빌고 3) 렘17:1 그 죄로 내 마음 찢어내어 온갖 병들고 저주 재앙 물린 것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마음 치료 받고 4) 욘2:9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느9:1~5 4단계회개로 온전히 회개해서 주께 맡겨야 합니다.
오늘부터 집안 가족 만날 때 아이고 원수야가 아니라 복뎅이입니다. 주께 맡겨 겨 복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모든 주께 맡겨 복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마음껏 물질 축복도 주십니다. 주께 맡기지 않고 전부 내가 돈 벌어서~ 그런 마음이기에 물질 축복이 없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선으로 세상 것 이긴다는 것은 주께 문제를 맡겨 사는 승리의 삶이 선으로 악은 이기는 사람입니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새벽에 돕는 아버지, 우리는 원수가 생길 때마다, 우리 집안에서 원수를 보고도 꼴 보기 못살겠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 내가 50년이 되도록 부엌때기를 하고 그리했지마는 이제 당신도 퇴직하고 나니 별 일도 없고, 이게 요즘 시대에 유행이라고 하는데, 일본이나 한국이 그게 유행이 아니라, 처음부터 귀신 든 자의 모습인 거를 깨닫게 하옵시고, 착각 속에 엉뚱한 짓 하지 말게 하옵시고, 원수가 아니라 바로 복뎅이 인거를 깨닫게 하셔서 주께 맡겨 복 받게 하옵소서!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여 어딜 가서나 모두 승리하며, 복 나무만 심을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주여 삼창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까지 이 원수 문제, 나라 문제까지 승리하는 이 나라 되도록 우리 모두 이웃을 위해서까지 위정자를 위해서까지 말씀대로 순종하여 기도하도록 합시다. 자, 시작! 주여~주여~주여~
아버지 너무나 잘못 살아 온 거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회개]
회개순서 : 1. 죄를 깨달아 2. 그리스도의 피로 먼저 하나님 괴롭힌 걸 빌고 3.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닦아 회개하므로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요3:16 우리를 사랑해서 요1:29 세상의 모든 죄를 지러 보내신 예수님,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고전10:4 죄를 회개하는 게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 바로 내 마음판과 하늘단뿔에 기록되어 저주 재앙이 출34:7 삼사대 내려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보이고 들려지게 하는 모든 것들을 통해서 내가 회개해야 할 죄들을 알려주십니다. 고전10:11 모든 걸 거울 삼아 회개해서 복 받는 모두가 됩시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7월 26일 화요새벽예배
원수를 주께 맡기면 복이다(롬12:17~21)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3909&vodType=2
평일새벽
원수를 주께 맡기면 복이다 롬12:17~21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