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8일 목새 고후4:3~4 요일2:9~11 요8:12 빛의 삶 어둠의 삶
[오늘의 기도] 남에게 유익 주는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요8:12 요일2:9~11 고후4:3~4)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축복의 아버지, 이 새벽에 도움으로 복 있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이 복음을 방해하는 귀신 든자 되지 말게 하옵시고, 망하는 자는 더더욱 되지 않게 하옵시고, 내가 문제가 안 풀릴 때 나와 내 조상이 이 복음에 무엇을 했길래 망하는 길로 갔는가? 모두가 깨달아 회개하게 하시사 새벽에 공의의 심판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옵시고, 온 가족 자손이 더 잘 되는 그 약속만 받게 하옵소서. 말씀은 거짓없는 줄로 믿사오매 무엇인가 깨달아 철저한 회개로 용서 받게 하시사 소원들이 이뤄지는 의인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나는 빛의 삶? 어둠의 삶?(요8:12 요일2:9~11 고후4:3~4)
1. 고후4:3~4 빛이신 그리스도 밖에 살아가는 것이 어둠의 삶입니다. 빛의 삶으로 못살게 귀신들이 방해하고 망할 자가 방해합니다. 빛을 회복하는 건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 괴롭힌 걸 빌어 회개하고 내 마음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 닦아 치료 받아 죄사함에 감사함으로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우리가 살게 되고 빛을 모시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고후4:3~4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2. 요일2:9~11 빛은 이웃 사랑이고 어둠을 이웃을 미워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빛으로 이웃을 사랑할 텐데 한국 교회가 400개로 그렇게 다퉈 갈라져 교파를 짓고 미워하며 살인죄 지었습니다.
* 요일2:9~11 9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요일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3. 잠4:19 미워하고 비방하다가 어둠의 길, 재앙으로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회개가 없는 그리스도가 없는 삶이 어둠이고 어둠에 있다보니 언제 망할지 내 자손이 언제 망할지 모릅니다.
잠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4. 요8:12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것이 믿음이요 빛의 삶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 죄사함 받아 예수님이 마음에 모셔 믿음을 가지게 되면 내 마음에서 빛이 나와 남에게 유익 주고 사랑이 나갑니다. 빛으로 남에게 유익 주면서 삽시다.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오늘의 큐티] 남에게 유익 주는 빛으로 살자(요8:12 요일2:9~11 고후4:3~4)
하나님께서는 시46:5 이 새벽의 도움을 요일2:9~11처럼 빛으로 사랑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준비된 복을 받으라 하십니다. 고후4:3~4처럼 악인으로 어둠으로 살지 말라 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학문과 모든 삶의 기본이 빛입니다. 요1:1 이 하나님의 말씀이 빛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빛으로 요8:12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 믿는다는 것이 이 빛되신 예수님을 내 속에 들어오시게 하는 삶을 말합니다. 그게 믿음으로 하나님의 선물로만 받습니다.
그리고 이 빛되신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바른 소리 책망이라 딤후3:16로 내가 바른 소리가 듣기 싫으면 벌써 귀신 소속으로 출34:7 천만대가 잘 되는 길을 버린 것입니다.
빛의 삶이란 요일2:9~11 이웃을 사랑하는 게 빛이고 예수 그리스도 계명 지키는 것으로 이 계명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막12:30~31입니다. 부모님 부름에 대답이 없어도 불효인데 전능한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도 안 나오는데 무슨 복을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은 어둠이라 볼 것도 없이 지옥입니다.
시139:1~3 내 마음 심보를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언제 하나님을 사랑하는 감사와 눈물과 회개가 있었으면 언제 이웃 사랑을 언제 했습니까?
부부 미워하는 게 엡5:28 날 미워하는 것인데도 행실이 나빠서 미워해 살인을 지었고 예수 믿는다 하면서 먼저 인사해도 인사도 안 받는 그런 삶으로 살았습니다. 그건 이웃 사랑이 아닙니다. 남에게 피해만 주고 해치기만 했습니다. 심은대로 거두니 저주 재앙 망하는 것뿐이었습니다.
회개를 핸만큼 그만큼 눈물이 날만큼 감사할 것을 주시기에 안 되는 사람은 절대로 회개의 눈물이 없습니다. 그런 회개와 감사가 없다는 건 벌써 내가 악인이라 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잠10:24 의인의 기도만 소원대로 꼭 응답해 주십니다.
내가 캄캄한 악인이면 내가 어디로 갈지 몰라 하수구로 빠져 살게 됩니다. 이젠 이유 대지 말고 우리 모두 회개해서 빛으로 바뀝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빛이니 우리가 회개해 그분을 모셔 빛으로 바꿔 나와 자손 이 나라 어둠을 재앙을 물리칩시다.
성령을 받게 되면 내가 천하의 나쁜 놈이라 얘기하고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갑니다. 나는 나쁜 짓 없는 것 같이 하는 게 그게 바로 귀신 들린 겁니다. 구분합시다.
그렇게 살았더라도 이제 회개하면 됩니다. 그래도 회개하면 됩니다. 1) 보이고 들리는 걸 거울 삼아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사43:24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빌고 3) 그 죄가 내 마음 찢어 온갖 병과 상처, 저주 재앙 물리게 한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회개하며 치료 받아 4) 죄사함 받아 감사찬송으로 욘2:9 요나의 감사할 때 표적같이 하나님께 영광 돌려 빛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셔 나와 자손과 이웃과 나라에 사랑의 빛으로 삽시다.
다같이 주여 삼창하고 회개기도 합시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우리가 너무도 잘못 살았습니다. 너무도 말씀을 부인하고 살았습니다. 너무도 어둠에 살았습니다. 내가 어두우니 내가 옳고 그른 걸 몰랐던 공의를 몰랐던 삶을 용서 받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눈이 열리게 하옵시고, 귀가 열리게 하셔서, 내 문제도 풀고 남에게도 유익을 주는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
귀신 들린자 되지 말게 하옵시고, 망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옵시고, 모든 방해하는 악인이 되지 악인이 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회개]
회개순서 : 1. 죄를 깨달아 2. 그리스도의 피로 먼저 하나님 괴롭힌 걸 빌고 3.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닦아 회개하므로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요3:16 우리를 사랑해서 요1:29 세상의 모든 죄를 지러 보내신 예수님,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고전10:4 죄를 회개하는 게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 바로 내 마음판과 하늘단뿔에 기록되어 저주 재앙이 출34:7 삼사대 내려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보이고 들려지게 하는 모든 것들을 통해서 내가 회개해야 할 죄들을 알려주십니다. 고전10:11 모든 걸 거울 삼아 회개해서 복 받는 모두가 됩시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7월 28일 목요새벽예배
남에게 유익 주는 빛으로 삽시다(요8:12 요일2:9~11 고후4:3~4)
나는 빛의 삶? 어둠의 삶?(요8:12 요일2:9~11 고후4:3~4)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3912&vodType=2
평일새벽
남에게 유익주는 빛으로 삽시다 요일2:9~11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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