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4일 목낮 집회6 요약정리
죄 문제 해결하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히5:5 요19:23 출28:3)
[집회6 오늘의 기도]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 되게 하옵소서(히5:5 요19:23 출28:3)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는 바리새인 되지 않게 하옵시고, 화 저주 받아 자손까지 망치는 바리새인 서기관이 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주여, 우리는 주님을 믿는다고 하나, 66권 속에 있는 재앙 저주를 다 받고 앉았으면서도 아직도 멸망하는 짐승자리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거는 너 조상 마귀가 들어 그렇고, 네가 악한 자라고 했는데도 못 깨닫는 게 무슨 자랑인 것처럼 남을 비방하고 남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비방만 해도 사형언도 받아, 네 자손 삼사대까지 사형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아직도 깨닫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 감히 내가 하나님이라고 남을 이단 정죄하리오? 약4:11~12에 무섭게 말씀했건마는 아직도 말씀을 멸시하고 말씀을 빼고 있으니, 생명록에 이름이 없는 것 깨달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지옥 갈 자가 무슨 짓을 못합니까마는 자신을 해치는 자가 가정을 해치고, 자손들까지 해치는 자가 이웃을 해치니, 그게 어찌 믿음의 사랑이라고 합니까?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는다고 했는데 우째서 우리는 유익을 못 주고 악만 행합니까?
오늘도 남 잘 되도록 기도를 쉬므로 죄를 짓는 이 악한 천하에 더러운 죄인 중의 두목이요 역적보다 나쁜 놈인 이놈을 아버지 하나님이여 용서하여 주셔서 그래도 새출발하게 해주시는 그 약속, 아버지 내가 이웃 잘되도록 기도했습니까?
그 기도를 쉬므로 그 죗값으로 너도 망하고 너의 왕도 망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얼마나 남 잘 되도록 기도했습니까? 나 때문에 이 나라가 이 꼴 된 걸 깨닫게 하옵시고, 모두가 오늘 이 시간 용서함 받아 새출발하는 의인 되게 하옵소서.
분명히 말씀대로 새출발이 일어날 줄 믿사옵고, 내 자녀들이 더 잘 되는 길로 갈 줄로 믿사오며, 하나님의 인도 보호를 받을 줄로 믿사옵고, 이 나라에 문제와 걱정들이 이 더러운 죄인 이놈 용서 받으므로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의의 병기가 되게해 주옵시고, 세계인류를 살리는 그 비밀 이 땅에 준 걸 감사하며, 감당할 수 있는 자 되도록 기도하는 저희들 되게 해주옵소서.
남 잘 되게 하는 기도 쉰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대로 좋은 것만 다 받을 줄로 믿사옵고, 과거의 더럽고 추한 건 난 기억할 필요없이 새출발 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 되게 하옵소서. 모두가 영광 돌리는 의의 병기가 될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여 드린 예물 축복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축복의 아버지, 우리의 생각 행동을 다 아신다고 하시며 네 마음이 보물이 있는 데에 있다고 하셨으니 마6:21의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의 마음 아버지 앞에 드립니다. 마음을 드리고 몸을 드릴 때 이 예배가 상달되는 예배라고 하셨으니, 오늘 이 시간 감사 속에 요나가 기적의 역사 체험한 것처럼 우리가 모두 기적의 응답 시간 되게 하옵소서.
심은 것 30배 이상 약속대로 자자손손 풍요롭게 받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이루어질 줄로 믿사옵고, 말씀대로 감사에 기적이 일어날 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집회6 오늘의 말씀] 죄 문제 해결하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히5:5 요19:23 출28:3)
1. 삼상16:23 많이 속고 사는 것중에 찬양을 하면 마귀가 잠깐 떠날 때 그 상쾌함 있다고 속지 마라 하십니다. 찬양은 시100:4 믿음 선물 받은 자가 찬양을 해야 진짜입니다. 악을 두고 계속 찬양만 하면 사위까지 죽이는 미친자가 되고 결국은 자살로 끝났습니다.
삼상16:23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2. 삼상16:14 귀신의 집, 하나님이 계시는 집 둘중에 하나지 빈집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떠나면 악신이 들어갑니다.
삼상16: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3. 계22:18~19 하나님의 말씀 외에 딴 것을 더해 요일4:1~6까지 세상 소리를 섞어 넣으면 너는 66권 재앙 다 받는다 하셨습니다. 마15:14 앞의 목사가 그러면 그 듣는 것들까지 재앙 다 받는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19절에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라도 말씀을 빼고 부인하면 지옥 간다고 하셨지만 말씀을 이해시킴에 있어서 비유로 한 것은 여기에 해당되는 게 아니니 분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계22:18~19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4. 고후1:20 사59:1~2 죄가 있어 하나님의 도움을 못 받는 것을 고후1:20 아멘할 때 하나님의 도움을 받게 된다고 했는데 이 말씀에 사34:16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고 했는데 성경에 없는 게 많다고 더 만드는 것이 66권 부인 성삼위 하나님 부인하는 자, 벧후2:1 이단자입니다.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5. 전5:1 예배가 제일이 아니라 말씀 듣는 게 예배 위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찬양도 없고 대표 기도도 없고 말씀만 전하셨습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을 왜 세상의 말을 하나님과 동등이 여겨 전해서 성경66권의 재앙이 임한다 했습니다.
전5:1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6. 시138:2 최고가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 듣는 게 첫째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못 깨달으면 시49:20 멸망하는 짐승이 된다 하셨습니다. 깨달으면 존귀한 자 된다고 하셨습니다. 요8:44 조상귀신이 들어서 못 깨닫는다고 하셨습니다.
*시138: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시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7. 딤후2:25 벧전1:18~19 조상의 죄가 유전이 됐어도 말씀 하나하나 회개하면 이 말씀을 요17:17 진리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회개 차이만큼 성경 아는 게 다릅니다. 사랑핸만큼 하나님이 알게 해주십니다.
*딤후2: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요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8. 잠13:21 죄 지었으면 재앙이 따라다닙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게 터집니다. 고자질 잘 지으면 잠26:7 다리병이 잘 오고 잠6:26 음란죄 잘 지으면 폐명이 잘 오고 음란죄 지으면 결국 가난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잠13:21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9. 히5:5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대신 없애주실 유일하신 대제사장이십니다. 대제사장 이분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히9:10~11 그분을 통해서 구약의 제사를 그리스도로 개혁하셨습니다. 바로 사분지 일 죄 깨닫고, 사분지 일 하나님께 빌고, 사분지 일 내 마음 닦고, 사분지 일 감사해야 합니다. 이게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죄용서함 받는 비밀을 느9장에 욘2:1~10에 보여주셨습니다.
*히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히9:10~11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0. 히10:7~9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오셨는데 바로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로 죄 문제 해결을 이루러 오셨습니다. 이제는 구약의 제사를 받지 아니하시고 그리스도 제사장을 통한 제사만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죄 깨닫고 하나님께 빌고 내 마음 닦아 회개한 후에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온전한 회개 후에 살전5:18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됩니다.
히10:7~9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1. 눅24:46 그리스도의 피로 나의 죄를 죄를 하나님께 빌고 내 마음 닦으니 그리스도가 고난 당해 부활하심과 같이 우리가 그리스도로 믿음 선물 받는데 그리스도는 삼일만에 살아나시고 우리는 감사까지 해야 살아나게 됩니다. 그래서 골2:7 믿음 위에 감사를 하라 하신 것입니다.
*눅24: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골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12: 신5:3 구약 전체가 지금 내것이며 구약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 나한테 기록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이라 보이는 것도 그리스도로 수건을 벗기지 아니하면 못 본다 거기서 구약 말이 나온 것이지 성경 신약 구약 구분을 안 했습니다.
신5: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13. 출28:2~3 마찬가지로 대제사장의 옷이 중요성이 말하듯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의 옷도 중요합니다. 내 죄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찢어진 대제사장의 옷을 내가 온전히 회개하고 용서 받아 그리스도의 제사장의 옷을 회복시켜 드려야 합니다.
출28:2~3 2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14. 요19:23 로마 병정 악인이 바로 내가 그랬습니다. 사43:24 네가 죄 지어서 날 괴롭힌다 하셨습니다. 옷을 찢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내 죄를 용서할 그분의 옷을 찢었습니다. 옷 찢을 걸 돌려드리는 것은 4개로 찢었으니 돌려 드려야 합니다. 줄이고 줄인 이 말씀에 이 옷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길래 적어놓은지 이제 깨닫게 됩니다. 최소한 5천개만 회개하면 만개를 회개하면 이 말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요19: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요21: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15. 롬1:32 망하는 데는 꼭 악은 끼리끼리로 나중 원수로 싸웁니다. 남 비방하는 것은 사형이니 언제 집행될지 모릅니다. 그래도 그것도 회개하면 벧후3:9 삽니다. 회개하도록 기다려 주십니다.
롬1: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16. 약4:11~12 비방하는 자의 설교는 마15:14 지옥 끌고 가는 설교임을 깨달아 바로 삽시다.
약4:11~12 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17. 골2:2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깨닫는 그 길로 살아야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 고전1:21 세상 지식으로 하나님을 안다는 건 가짜고, 요8:19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바로 깨달읍시다. 세상 마음 편한게 위로 받는 게 제일인데 그걸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롬15:13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악이 나오면 딤전6:10 근심하게 됩니다. 이 하나님의 비밀의 복이 부요한 재산까지 다 주십니다. 계속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게 되면 66권의 말씀을 자꾸 깨닫게 해주십니다.
*골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8. 잠3:13 지혜와 명철을 얻으면 강하고 힘있는 복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재앙을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운명을 바꿉시다. 악인과 선인은 그리스도 안 밖 그 차이입니다. 어떤 이단 두목이더라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과거 없습니다.
잠3: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잠13:21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집회6 오늘의 큐티] 죄 문제 해결하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히5:5 요19:23 출28:3)
고전10:24 남에게 유익 주는 게 신앙인데 골3:13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죽기까지 다 유익만 주셨는데 그 믿음이 있다면 남에게 유익을 줘야 하는데 현재의 교회는 자기가 하나님이다 라는 위치에서 남 정죄를 막 하고 있습니다. 남 정죄 비방하거든 벌써 하나님께 사형언도 받아 성도가 아님을 깨달아 분별토록 해야 합니다. 사탄마귀는 고후4:3~4 계속 우리가 잘 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롬6:16 그리스도 밖이면 전부 귀신의 종입니다. 죄가 가로막혀 사59:1~2 하나님의 도움을 못 받았습니다. 그런 데에 돌아다닌 것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도와주십니다. 살전5:17 깨닫고 보면 쉬지 말고 기도가 쉬지 말고 본 것 들은 것 전부 빌2:4 회개할 게 너무 많아 쉬지말고 회개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사분지 일 회개하는 요나의 표적을 보여주셨고, 예수님은 하나님 한분에게 하나로 제물로 올라가셨습니다. 내가 제물을 받는 위치가 되어서는 안 되고 내가 회개하는 위치임을 분명히 알고 우리가 회개할 때 히5:5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는 그리스도와 관계를 가져야 됩니다.
이 죄를 없애는 비밀이 느9장에 사분지 일 4단계로 회개하는 걸 보여주셨고, 욘2:1~8에서도 요나가 회개하는 과정에서도 회개의 비밀을 보여주셨습니다. 사흘동안 회개하고 마지막에 감사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걸 보여주셨습니다.
요나가 아무것도 없을 때 감사를 드린다고 했을 때 요나가 기적을 체험하듯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를 약속드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 늦게 드려지면 죄가 되니 신23:21 감사함에 있어서 늦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단12:10 내가 악이 많으면 말씀을 못 깨닫고 회개하면 딤후2:25 말씀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주야로 회개와 주의 말씀을 묵상하면 복을 받고 복을 받고도 넘어지지 않게 해주시면서 특히 사복음서에서 마태복음에서 죄 때문에, 마가복음에서는 죄인 불러, 누가복음은 죄인 불러 회개시키는 누가복음에서 말씀하시면서 사람의 도리가 전12:13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을 알려주십니다.
바로 내 죄로 사43:24 하나님 괴롭힌 로마병정 같은 이 악인이 1)조상죄 내 죄를 깨닫고 2) 하나님께 빌고 3) 내 마음 닦아 4) 죄사함에 감사로 느9:1~5의 죄 회개하는 4단계회개로 네쪽 찢은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드려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 4단회개로 요19:23 네쪽 찢은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옷을 맞춰드려야 합니다. 내 죄를 사해주시는 벧전1:15~16 그리스도께 거룩한 옷을 입혀드리도록 해서 출28:2~3 그리스도께서는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시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3:20 내가 죄인이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고, 회개도 하기 싫어집니다.
또한 내가 회개가 됐나? 안 됐나는 잠20:11 내 행동이 사랑이냐? 비방하는 거로 알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다면 남 비방하는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그런 자리에 있다면 다 지옥입니다.
비록 우리가 저주 재앙으로 왔으나 그리스도의 비밀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사흘만에 부활하듯, 요나의 표적처럼 우리가 4단계회개할 때 죄를 대속 받아 복으로 돌아갈 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지혜 지식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통해서 받게 되어 나와 자손과 나라와 세계를 살리는 강하고 힘있는 자가 될 줄 믿습니다. 잠13:21 재앙으로 와도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복 있는 사람이 되면 문제가 복으로 바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가로막는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할 때 이 그리스도께 대제사장의 옷을 회개로 돌려드리니 그걸 입으시고 우리의 죄를 다 없게 해주시니 여러분과 저는 용서 받을 줄 믿습니다. 이 복을 다 받게 하도록 겔2:7 패역한 자가 듣던지 말든지 전하는 자가 돼서 그분을 위해 잘 되도록 딤전2:1~3 기도와 회개를 해주는 자가 됩시다. 그게 계명입니다. 느9장대로 회개해서 말씀대로 잘 됩시다.
골2:2 내가 살아야 마음에 위로 받고 사랑으로 연합하고 부요한 걸 다 받아야 이웃을 진실로 사랑하게 됩니다. 내가 돼야 내 집을 사랑하고 내 집이 되어야 내 나라를 사랑하게 된다고 하시니 벧전1:22의 복을 다 받고 가야 합니다.
의인만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할 자격이 있다고 잠28:9 말씀하셨으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 삼상12:23~25 딤전2:1~2대로 기도합시다. 지금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안 하고 남 잘 되라고 기도 안 한 것 회개하시고 남 잘 되라고 기도한만큼 그 복이 나와 내 자손에게 잠18:20~21 오니 우린 낙심 말고 선만 행합시다.
다같이 주여 삼창하시고 오늘 복으로 바꿉니다. 재앙을 복으로 바꿉니다. 모두 팔자 고칩니다. 이 나라에 애국자 될 줄 믿습니다. 아직도 몰라서 하는 분에게 돌던지지 마시고, 그들 모른 것이 내 과거 모른 것과 똑같으니 그걸 회개하라는 소리니 그 소리에 감사만 해서 범사에 하나님의 뜻을 이룹시다.
다같이 주여 삼창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불쌍히 보시옵소서. 화를 복으로 재앙을 복으로 바꿔 주옵소서. 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오늘 더럽고 추한 재앙을 그리스도 안에서 복으로 바꾸는 기적의 역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문제 있는 자 해결 받게 하옵소서. 성령 충만케 하사 하나님의 뜻을 밝히 알게 하시고, 아버지의 자녀의 복을 다 받게 하셔서 아버지 앞에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능력의 종이 되어 예수님만 전하게 하옵소서.
[회개]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 내 마음판과 하늘단뿔에 기록되니 회개할 때도 2군데 기록된 죄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 씻기움 받아야 합니다.
회개순서(느9:1~5) 1.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먼저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내 마음판에 기록된 죄들을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3:16 우리를 사랑해서 요1:29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는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 통해 고전10:11 거울 삼아 회개해 그리스도로 살아나고 막12:27 하나님의 도움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10:4 죄를 회개하는 게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항상 행20:21 하나님 앞에 계3:19 열심을 내서 회개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8월 4일 목요낮예배 하기축복성회6
죄 문제 해결하는 대제사장(히5:5 요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