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7일 금새 엡2;13 갈2;20 고전15;31 항상 세례로 복 받는 사람
[오늘의 기도] 죽으면 죽으리라 주님 사랑하여 약속의 복을 받게 하옵소서(엡2:13 갈2:20 고전15:31)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우리의 생각 행동을 다 아시는 아버지, 네 행동은 네 마음대로 하고, 아버지는 분명히 행한대로 심판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주여 이 엄청난 약속의 감사드립니다. 사랑핸만큼 받는다고 했는데, 아직도 나그네 인생길에 자기를 사랑하여 자기가 원수된 자가 있습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자신을 사랑했고, 나도 알지 못하게 밥 한그릇 때문에 배고프다고 자기 사랑에 빠져버렸고, 조금 피곤하다는 이름으로 자기 사랑에 빠진 짐승 같은 인간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이 시간도 내 주님의 변함 없는 그 사랑 속에 죽으면 죽으리라 사랑하여 약속의 복을 받게 하옵소서. 자손에게 물려주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에게 애국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항상 세례로 복 받는 사람(엡2:13 갈2:20 고전15:31)
1. 엡2:13 기적이 안 일어나는 것은 내가 뭔가 말씀대로 하지 않아서입니다. 여기서는 믿음을 가졌어도 계속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서 하나님을 찾아가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계속 하나님을 찾아가는 그것이 바로 갈2:20 세례입니다. 그리스도 떠나면 전부 저주인 것인 그리스도 밖에는 전부 악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 벧전4:14 복 있는 사람돼야 복을 받지 저주 받는 사람이 되면 어딜 가도 저주만 받습니다.
엡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벧전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2. 갈2:20 내가 가방안에 들어가면 나는 안 보이고 가방만 보이듯 내가 세례 받았다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이라면 나타나는 건 그리스도 에수 밖에 없어야 됩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3. 고전15:31 내가 세례 안에 들어가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들어가면 문제라는 이름으로 내가 세례 받았나 안 받았나 시험이 오는 걸 알기 때문에 문제가 와도 골치 아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또 복입니까?” 하고 감사만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 날마다 죽는 걸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훈련만 계속 합시다.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오늘의 큐티] 항상 세례로 복 받는 사람(엡2:13 갈2:20 고전15:31)
둘다 거지라도 그냥 거지랑 암행어사가 되어 돌아다니는 거랑 완전히 다르듯이, 나그네 인생이라고 하여도 마1:1 하나님의 족보를 찾으면 고후5:20 그리스도의 사신, 하나님의 아들을 대신하는 일을 하며 사는 거랑 완전히 틀립니다.
족보를 안 찾고 찾고는 개인의 자유나 족보를 찾지 아니하면 천하 장사라도 조상이 심은 재앙 저주값을 막아내지 못합니다. 숨을 안 쉬면 죽은 걸 알 듯이 말씀에 아멘 하는 게 내가 족보 찾은 증거임을 알수 있습니다. 아멘이 쉬운 것 같아도 하나님의 말씀에 꿀같이 달아 쉽게 아멘 하는 게 잘 안 나옵니다.
자기 잘되라고 하는 아멘도 못할 정도인데 남의 일에 성실했겠습니까? 계명은 하나님 사랑으로 목숨까지 내놓으라고 했는데 아멘도 못할 정도로 꾀부리는 정도인데, 바로 그리스도 안에 못 들어가 족보 못 찾고 있는 정도니 아무리 교회 와서 말씀 듣고 있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요일3:8 죄에 있으면 거기에는 귀신이 붙어 자기와 자손에게 질병과 재앙을 물려서 지독하게 안 됩니다.
그리스도로 족보 찾았다고 그냥 있어서는 안 됩니다. 계속 하나님을 만나도록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의 삶을 계속 똑바로 해서 이중인격이 일심이 되도록 해서 아멘이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잘 믿는 척 암기만 하고 행동은 지 좋을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전쟁도 총알이 많아야 싸워 이기듯 한발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죽습니다. 집도 반석을 이루고 계속 기동을 세우고 벽을 세우고 계속 지어나가야 합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믿어서 되는 게 아니라 계속 믿음을 지어나가야 합니다.
쌀알이 모여야 밥 한그릇 되듯이 쌀한톨 달랑 먹어서는 살지 못합니다. 천국 가는 지혜, 네 소원대로 되는 지식 기적이 일어나는 이것이 4천 5개가 있어야 된다고 왕상4:30~32 하나님이 정하셨듯 그렇게 말씀을 먹어야 됩니다. 보통 밥 한공기 쌀이 약 5천개라고 합니다. 넉넉히 한 숟가락에 300~400개라고 먹을때는 밥한공기가 약20숟가락이라고 할 때면 쌀은 5000개도 더 됩니다.
밖에 나가서 복 받느냐? 재앙 저주로 가느냐? 그것은 내가 잘되면 자손에게 복 물리고 내가 재앙 저주 받으면 자손에게 재앙 물려 유전으로 내려가게 합니다. 계속 둘 중의 길로 갑니다. 내가 심어놓은 대로 거둡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잘못 살아 심어놓은 가시는 거둬주고 전부 복으로 바꿔주니 세상에 이 이상 좋은 게 더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걸 못 깨달으니 하나님이 오죽하면 멸망하는 짐승이라고 시49:20이라고 하셨을까요?
계속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고 있으면 귀신 쫓는 성령을 받게 됩니다. 계속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고 있으면 마1장에서는 족보 찾게 해주시고, 마2장에서는 누굴 통해서라도 인도 보호해 주시고, 계속 회개해 마3:16에 세례 받아 바로 내 이론이 죽고 있으면 귀신 쫓는 성령이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가 어디에 있으면 세례 받았나 죽었나 살았나 시험이 여러 가지로 옵니다.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나? 없나? 시험이 계속 옵니다. 그게 문제라는 이름으로 계속 옵니다. 그걸 내가 회개 없이 그냥 있으면 내 마음과 몸에서 계속 나오는 죄가 쌓여서 그리스도 밖에 나가게 때문에 하나님의 시험에 불합격 됩니다.
복 못 받는 사람은 이 말씀을 몰라서 경우가 없니 어떻니 따지고 해서 세례 못 받아서 복을 못 받는 것입니다. 계속 시험이 옵니다. 계속 복 받도록 옵니다. 세례 시험에 합격되면 복이 오나 그때 이유가 나가고 따져서 세례 시험에 떨어졌어도 다시 깨달아 회개하면 그것도 복으로 바꿔 주십니다. 세례 받은 자는 어딜 가도 승리합니다. 간단한 것 같아도 계속 회개해서 복을 받읍시다.
다같이 기도드립니다.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 못 들어가 믿음을 선물로 받지 못하고, 계속 (느9:1~5대로 1.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리스도의 피로 그 죄들을 하나님께 빌고 3. 내 마음 닦아 4. 죄사함에 감사하는) 4단계회개를 하지 못하여 벌써 믿음이 떠나게 하고, 믿음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앉아서 성령을 받지 못해놓으니, 오늘도 시험에 또 넘어져 성령 받으라는 것에 또 넘어지는 어리석은 자 되지 말고, 성령 받는 시험에 이기는 자 되게 하여, 나를 해치는 조상 귀신부터 다 쫓아내게 하시어, 나도 자손도 더 잘 되게 하옵소서. 시험 올때마다 세례로 죽어 복으로 바꾸게 하옵소서.
다같이 주여 삼창하고 기도합니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10월 7일 금요새벽예배
자손에게 복 물려주는 사람 되자(마1;1)
항상 세례로 복 받는 사람(엡2:13 갈2:20 고전15:31)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4134&vodType=2
평일새벽
자손에게 복 물리는 사람되자 마1:1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회개]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에(내 마음판과 하늘단뿔) 기록됩니다. 이로 인해 사43:24 하나님을 괴롭히고 내 마음에 상처를 다 내게 했고, 재앙과 저주가 나와 자손에게 출20:5~6 3~4대까지 내려가게 했습니다. 회개할 때는 이 2군데 기록된 것을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느9:1~5 요나의 회개처럼 회개해서 죄사함과 기적을 체험하라 하십니다. 이 회개가 마12:39 예수님이 보여주시고자 했던 요나의 표적입니다.
회개방법(느9:1~5) : 첫째 깨닫고, 둘째 하나님께 빌고, 셋째 내 마음 닦고 나면 넷째 감사
1.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롬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그 죄가 내 마음판을 상처난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왜 회개해야 되나?
1.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2022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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