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일 목새 요일1:8~10 나는 죄인이요 또 죄 지었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람답게 살고 의의 병기 되게 하옵소서(요일1:8~10)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축복의 아버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아버지, 죽은 걸 살려주시는 아버지, 우리의 소망 너무도 기쁨 준 걸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사오매 우리의 소원대로 다 이루게 하시는 아버지, 그 말씀을 받아 내것 되게 하옵소서. 자손들에게 물려주게 하옵소서. 정말 사람답게 살게 하옵소서. 온 인류를 구원하는 의의 병기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애국자 되는 이 길로 인도함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나는 죄인이요 또 죄 지었습니다(요일1:8~10 삼상15:23 눅1:37)
1. 요일1:8 나는 죄인이라 자백할 때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하십니다.
*딤후2:20~21 우리를 밥그릇으로 비유하시면서 깨끗한 그릇만 주인이 사용하듯 엡1:7 우리도 그리스도의 피로 죄 씻어 깨끗하게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그 피로 나와 자손이 살게 되는데 눈물과 감사가 어떻게 안 나오겠습니까? 그렇지 못했다면 나는 벌써 가짜입니다.
*우리가 회개기도가 적게 한만큼 거꿀로 딴짓하고 받은 복이 없으니 눅24:48 증인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 없다 하면 삼위일체 성령 진리가 없다 하십니다. 요일5:7 진리가 성령입니다. 그러니 마12:28 귀신만 들었을 뿐입니다.
*시46:5 하나님만이 이 새벽에 죄가 없으면 도와주시는데 내가 죄 없다 하면 벌써 귀신 들었고, 내가 안 되고, 자녀는 부모죄와 자기 죄가 플러스가 되어 자꾸 사고를 당하는 것입니다.
*이 새벽의 도움은 깨끗해야 도움 준다고 시119:147입니다.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딤후2:20~21 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요일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시46: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119: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2. 요일1:9 죄를 자백하면 불의에서 건져주십니다.
*모든 불의한 더러운 것에 죄 때문에 병나고 사업이 안 되고 부부사이가 안 좋고 자녀가 안 좋은 걸 자백만 하면 없애주마 하십니다.
*이렇게 좋은 약속에 어떻게 눈물과 감사가 없을 수가 있고, 어떻게 그 복을 그냥 안 받고 그냥 예배만 드리고 갑니까? 우리가 그렇게 멸망하는 짐승쪽으로만 가길 좋아합니다. 죄 자백해서 다 도움 받아야 합니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3. 요일1:10 또 죄 지었다 자백해야 합니다.
*죄 있다고 자백을 해서 용서함 받아 진리는 내 속에 받았다면 성령님이 오셨다면 귀신은 떠나나, 살다 보면 마음에서 몸에서 계속 죄가 나오고, 보는 것마다 듣는 것마다 죄니 그 죄를 또 죄었다고 자백해야 합니다. 그렇게 안 하면 말씀이 없다 하십니다. 말씀은 믿음 있는 사람이 받는 것이 말씀입니다.
*요일1:8 죄인이라고 계속해서 진리 성령 받는 게 거룩인데 말씀 없으면 삼상15:23 하나님이 버리심을 우리가 모르고 있습니다. 눅1:37 말씀이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이기 때문에 없으면 하나님이 버리십니다.
요일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4. 삼상15:23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께 버림당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복을 주고 왕이 되게 했더라도 말씀 버리면 그때부터 내버림 당해 도움을 못 받습니다. 불순종은 우상 섬기는 것과 똑같다 하셨습니다.
*또 죄 지었다 자백이 없이 성경을 보니 잠26:9 그것이 머리 혼으로 암기만 되어 자기만 죽이는 서기관 바리새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잠26:9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5. 눅1;37 성령님이 드시는 말씀이 되지 못하고 거룩이 되지 못하고, 내가 죄 회개 없이 혼으로 암기해서 내 속에 귀신이 들게 해서 나와 내 자손을 죽이고 있습니까?
*또 죄 지었습니다 안 하니 말씀을 버려 하나님께 버림 당해 삼상16:14 우리 속에 귀신이 들어갔습니다. 왕도 귀신이 들어갔습니다.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오늘의 큐티] 나는 죄인이요 또 죄 지었습니다(요일1:8~10 삼상15:23 눅1:37)
“우리 집엔 요게 안 되더라!” 그게 우리 집안에 조상부터 나까지 나쁜 습관입니다. 하나님은 그걸 고치면 된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믿음의 뿌리가 내리면 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뿌리가 내린 사람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갈3:14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 없다 하면 죄를 자백하지 아니하면 요일1:8 삼위일체 성령 진리가 없다고 하십니다. 요일5:7 진리가 그리스도부터 시작해서 삼위일체 성령으로 마12:28 성령님이 귀신을 쫓아내는데 내 속에 죄 없다 하므로 성령이 없으니 귀신만 들었을 뿐입니다.
한번만 믿으면 된다 소리에 속아 또 죄 지었다 회개를 안 합니다. 하나님은 요일1:9 또 죄 지었다 하면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받게 되면 말씀이 능력이라 역사가 일어난다 하시는데, 우리는 죄 지었습니다 라고 자백만 하고 또 죄 지었다고 계속 죄 자백함이 없어서 안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쉬운 도움을 내가 죄를 자백 안 하고 또 죄 지었습니다 안 해서 못 받고 있습니다.
이 새벽에 도움 받읍시다. 나는 죄인이라고 할 때, 또 죄 지었습니다 할 때 도움 받습니다. 예를 들어 도둑질했으면 도둑놈 했습니다 했는데, 마음에서 그런 마음이 나온 걸 또 도둑질 했습니다 안 해서 복을 못 받는다고 요일1:8~10로 말씀하십니다. 새벽에 도움 받으면 나와 자손이 잘 됩니다. 남을 돕게 됩니다. 꼭 잘 됩시다.
다같이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얼마나 악하고 미련합니까? 나는 죄인이라고 자백 못한 걸 용서하여 주옵시고, 또 죄 지었다고 소리 못해서 말씀을 버려 하나님이 날 버리므로 귀신 들어가는 자 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여 얼마나 어리석게 잘못 살아왔습니까? 이 말씀이 기초인데 왜 우리가 이걸 못하고 삽니까? 오늘부터 이 말씀대로 살아서 도움 받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문제 해결 받게 하옵소서. 가정의 어려움이 해결 되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더 잘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11월 3일 목요새벽예배
나는 죄인이요 또 죄 지었습니다(요일1:8~10 삼상15:23 눅1:37)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4211&vodType=2
평일새벽
나는 죄인이요 또 죄 지었읍니다 요일1:8~10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회개]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에(내 마음판과 하늘단뿔) 기록됩니다. 이로 인해 사43:24 하나님을 괴롭히고 내 마음에 상처를 다 내게 했고, 재앙과 저주가 나와 자손에게 출20:5~6 3~4대까지 내려가게 했습니다. 회개할 때는 이 2군데 기록된 것을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느9:1~5 요나의 회개처럼 회개해서 죄사함과 기적을 체험하라 하십니다. 이 회개가 마12:39 예수님이 보여주시고자 했던 요나의 표적입니다.
회개방법(느9:1~5) : 첫째 깨닫고, 둘째 하나님께 빌고, 셋째 내 마음 닦고 나면 넷째 감사
1.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롬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그 죄가 내 마음판을 상처난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왜 회개해야 되나?
1.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2022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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