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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11일(주일) 상처난 마음 치료 받자(잠18:14)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묵상

주나목 2023. 6. 11. 23:05

23년 6월 11일(주일) 상처난 마음 치료 받자(잠18:14)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묵상

 

2023611일 주일저녁 잠18;14 상처난 마음 치료 받자

 

[오늘의 기도] 상처난 마음 치료 받게 하옵소서(18:14)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상처 난 마음 치료받게 해주옵소서. 괴로운 그 심령 위로 받게 하옵소서. 말 못한 그 마음 위에 평강을 허락해 주옵소서. 어떤 어려움을 가져왔든 해결 받게 해주옵시고, 좋으신 전능하신 내 아버지를 만나는 시간 되게 하시사, 모두가 다 응답 받게 해주옵소서. 운명이 바뀌게 하옵시고, 팔자 고치게 해주옵소서. 안 되던 일들 끝까지 순종하여 해결 받게 하옵소서. 이 밤이 응답 받는 기적의 밤이 될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상처난 마음 치료 받자(18:14)

잠18:14 마음치료

1. 18:14 하나님께서 너 병문제는 네 마음하고 관련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 20:11 내 입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내 마음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상처난 마음 따라 청개구리 사람, 눈치만 보는 사람, 여러 형태로 드러납니다.

-> 9:14 마음의 죄를 회개기도가 똑바로 되면 마음 생각이 바르게 되어 행동이 바뀝니다.

-> 삼상15:23 고집은 하나님과 대천지 원수 지옥 갈 자의 모습임을 깨달읍시다.

*18:14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20:11 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오늘의 큐티] 상처난 마음 치료 받자(18:14)

1. 무슨 문제가 안 풀릴 때 깨달아야 하는 것은 너 성령 받아라입니다. 너 구하게 만들어놨다, 너 찾게 만들어놨다, 두드리게 만들어 놨다, 답답하지? 너 성령 받아라! 성령 받고 난 뒤의 기도는 전부 응답입니다. 14:13~14 내 이름으로 기도하는 건 내가 응답해주마 하십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은 너 벌 받는 중임을 깨달읍시다.

*14:13~14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2. 내 마음에 안정이 없으면, 기쁨이 없으면, 겉 포장지로 내보려고 이중인격 쓰는 게 우리의 모습입니다.

 

3. 문제를 푸는 열쇠는 세상에서 없습니다. 고치는 열쇠는 없습니다. 철학은 있어도 답은 없습니다. 답은 성경66권에서만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고치는 건 마음이 고쳐져야 행동이 고쳐집니다. 1:7 그리스도의 피로 9:1~5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회개를 하면 사분지일씩 4단회개를 하면(1. 죄 깨닫기 2. 죄 하나님께 빌기 3. 죄로 상처난 마음 치료받기 4. 죄사함 감사) 9:14 양심을 살려 마음을 고치고 마음을 고쳐 행동을 바르게 합니다. 예수 믿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4. 몸이 아프다? 마음이 병든 것입니다. 사업이 안 풀린다? 마음이 병든 것입니다. 자녀가 말 안 듣는다? 마음에서 문제 일어난 것입니다. 이걸 갖다가 치료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건 하나님 뿐이십니다. 하나님은 언제 주시느냐? 하면 그리스도의 피로 4단계회개 한 사람에게만 주십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마음의 괴로운 것을 자백하다 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내 마음 편안해지는 동시에 병이 고쳐지고, 자녀가 고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5. 조용히 눈 감으시고, 내 마음 속에 지금 뭐가 나를 갖다가 이렇게 나는 무슨 병 때문에 왔는데, 나는 무슨 문제 때문에 왔는데, 난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마는 풀리지가 뭘 않는데? 오늘 이걸 주님 앞에 뭐가 잘못되어 있는가? 내 생활이 지금 어떠한가?

 

나는 어떤 데만 좋고, 어떤 데 싫은가? 어떤 데 좋은 거는 무엇이며, 싫은 건 무엇인가? 이것 주님 앞에 그대로 자백하면서 아버지 하나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까? 나는 어떤 사람 꼴보기가 싫습니까? 가족입니까? 누구입니까? 무슨 일 때문입니까? 오늘도 지금 내가 뭣 때문에 그 사람이 제일 보기 싫고, 그 사람 상대하기가 싫습니까?

 

내 마음에 음란끼가 있어서 남편이 꼴보기 싫은 건 아닙니까? 내 마음에 음란 사탄 때문에 부인이 꼴보기 싫은 건 아닙니까? 주님 앞에 자백하면 어떤 죄도 용서합니다. 어떤 죄도 용서함 받아서 나도 살고 내 가족도 살리고 이웃고 살리고 이 나라도 살리는 복된 시간을 가지도록 하십시다.

 

감사와 열의 하나 예물 드린 손길, 아버지 하나님이여 그 손길들 위에 축복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핸만큼 받는다고 했으니, 아버지 하나님이여 우리 마음부터 치료 받게 하옵시고,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합한 자 되게 하셔서, 그 약속의 복을 다 받을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애통하는 자 복 있다고 했으니, 애통하는 자 복 있다고 했으니, 오늘 마음껏 주님 앞에 자복하고 애통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 받게 하옵소서. 내 성격의 결함을 치료받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나는 이런 악한 마음이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나쁜 마음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치료해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피로 내 성격을 고치게 내 마음을 고침 받게 하셔서, 내 마음에 평강을 먼저 얻게 하옵시고, 모든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자유롭게 하나님 앞에 마음껏 애통하여 오늘밤에 문제를 해결 받읍시다. 오늘 밤 문제를 해결 받읍시다. 주여, 죄를 깨닫게 하옵시고, 자백하게 하셔서, 지금까지 내가 내 머리로 살았습니까? 나 좋도록 살았습니까?

 

성령님, 내가 무슨 죄를 많이 지어 하나님 앞에 바르게 복 있는 사람이 못 됐는가? 오늘 이 시간 통회자복하게 하옵시고, 성령님 더 강하게 역사하게 하셔서, 오늘 고침 받게 하옵소서. 오늘 해결 받게 하옵소서.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3611일 주일저녁

상처난 마음 치료 받자(18:14)

https://youtu.be/S2IsZoCM5Co

http://www.church.or.kr/main/sub.html?num=5040&pageCode=80&category=&srcYear=&keyfield=&key=&listBlock=15&pageBlock=8&Mode=view&vodType=42&page=1

 

주일저녁

잠 18:14 잠 18:14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렘17:1 죄는 2군데 새겨짐

1. 죄를 어떻게 회개하나?(9:1~5, 1:7, 2:13)

1) 먼저 남용서, 2군데 죄가 기록, 내 죄뿐만 아니라 조상죄도 회개

*회개전 먼저 남용서를 해야 합니다(5:43~45 6:14~15) 남용서 안한 예배는 하나님이 안 받으십니다.

*죄는 17:1 2군데(하늘단뿔, 내마음판) 기록되니 2군데 죄를 1:7 그리스도의 피로 자백해야 합니다.

*죄는 34:7 조상의 삼사대 죄가 내려오기 때문에 내 죄뿐만 아니라 조상죄도 회개해야 합니다.

 

2) 회개순서 : 9:1~5대로 사분지일씩 회개

*1:7 그리스도의 피로 17:1 하늘단뿐에 새겨진 죄와 내 마음판에 새겨진 죄를 하나님이 9:1~5 정하신대로 사분지일씩 회개하면 됩니다.

1. 죄 깨닫기 : 3:20 율법을 통해 32:5~6 조상죄 내 죄를 깨닫고

2. 하나님께 빌기 : 그 죄로 43:24 하나님을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빌고

3. 내 마음 닦기 : 그 죄로 17:1 내 마음 찢어 상처낸 걸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치료 받고

4. 죄사함에 감사하기 : 그렇게 죄사함 받으면 2:9~10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사분지일 씩 4단계회개를 하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되고, 그리스도가 내 속에 들어오시는 네가 내 안에, 내가 네 안에 들어가는 성찬 새언약이 이뤄집니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17: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32:5~6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9:1~3 1 그 달 이십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3: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2:9~10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죄, 마음에 하나님 두기 싫어하는 죄, 몸에서 나오는 죄,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죄(욕심에서 나오는 죄)
4단계회개(느9:1~5 엡1:7 사43:24 렘17:1 욘2:9~10)

 

 

2. 왜 회개해야 되나?

(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여호와이레 준비된 복

하나님은 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20:21 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남의 죄를 통해 나와 내 조상의 잊은 죄를 보여주십니다.

2:4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4) 그리스도 안에서만 모든 것 할 수 있는 자가 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지혜,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4: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들어가야 모든 것 할 수 있는데 고전1:24 그 능력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십니다. 2:2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로 그리스도를 깨달아 아는 게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로 9:1~5대로 기도해서 그 안에 들어가면 그리스도께서 먼저 내 마음에 위로를 주심부터 출발해서 2:3 그분이 지혜 지식과 감춰놓은 복을 다 주십니다. 그렇게 살으라는 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22년 23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오늘의말씀365일​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22년 23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오늘의말씀365일

22년 (23년은 밑에) 시편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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