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2일 금요철야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축복의 아버지, 이 시간도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사,
존귀한 자로 아버지의 유업을 받게 해 주옵소서.
여호와 이레 준비된 복 다 받을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에베소서 1장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2장
14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 4장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누가복음 16장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고린도후서 1장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에베소서 5장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로마서 16장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로마서 16장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민수기 14장
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고린도후서 1장
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로마서 8장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로마서 8장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라디아서 3장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다같이 주여 삼창하고 기도합시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이놈의 몸뚱이가 하나님과 원수요.
이놈의 몸뚱이에서 나오는 더러운 죄들이,
바로 나를 타락되게 살게 하고,
이렇게 잘못 살은 것 용서해 주옵소서.
나는 왜 성령을 받지 못해 사랑이 나오질 아니했던가?
아버지 하나님이여! 아버지 하나님이여,
내가 몸뚱이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사람을 좋게 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못했습니다. 주여 용서해 주옵소서.
오늘 밤 이 몸뚱이에서 나온 것 다 씻어버려!
새 출발 하게 하옵소서. 새 출발하게 하옵소서.
음란죄가 문제가 아니라 회개 못한 게 문제이니,
오늘저녁 회개하게 하셔서 새 출발 하게 하옵소서.
나는 왜 주책인가? 나는 왜 음란의 생각이 이렇게 많이 나나?
내가 그런 게 아니라 몸뚱이서 나오니,
오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버려!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버려!
새출발하게 하옵소서.
출처 : 부산제일교회 2013년 2월 22일 금요철야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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