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3일 수요새벽
박무수 목사님
전능하신 하나님 새벽에 돕는 하나님 앞에, 새벽에 도움을 받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을 깨끗이 씻는 시간을 가져서,
지금 오늘도 나는 삶을 통하여 지은 죄가 무엇인가 다시 한 번 돌이켜 보면서,
제일 많이 지은 게 부모에게 불효한 죄가 많아요.
그게 바로 하나님께 죄 지은거이기 때문에!
나는 부모에게 불효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잊었다는 걸 기억하시고,
신28:20절대로 너는 죄를 짓고 잊어버렸다고 하는, 그 말씀을 다시 마음에 새기면서,
여러분 삶속에 지금 어려움이 오고 있다면,
여러분 가정 속에서, 어른과 자손 사이에 화목하지 못한 모습을 본다면,
그게 바로 내가 지난날 부모에게 지은 죄요.
자녀들이 지금 속을 썩이는 어느 부분이 있다면,
그게 바로 내가 부모님에게 한 죄입니다.
그걸 하나님은 시50:21절 우리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니,
절대로 자녀를 나무라거나, 자녀에게 책망할 생각을 마시고,
그 죄가 바로 내 죄라고! 빨리 자복하는, 오늘 이 새벽이 되셔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오늘도 여러분과 저에게, 사람의 양식을 주어,
그 말씀에 기적이 일어나게 한다는, 이 축복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릴 편안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편안한 걸 준다고 했습니다.
그 편안한 게, 모든 기쁨 다 가진 믿음이라는 걸 아시고,
지금 나는 어떤 마음입니까?
나는 지금 부부 사이는 어떠며, 나는 가족 사이는 어떻습니까?
심지어 우리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로 하나 됐다는 여기는 어떠합니까?
지금이라도 내 직장에 나가면, 내 직장은 어떻습니까?
내가 지금 하는 그 사업에, 내가 그 일터에 나가는 그 일터는 어떠합니까?
자녀들이 지금 형제지간 우애가 있습니까? 자녀들이 지금 어떠합니까?
전부 나 회개하라고 아버지가 보여준 거로 깨달으시고,
좀 더 나아가서 집안의 어른들이, 나라에 무슨 벼슬을 하셨거나,
윗대 어른들이 국가를 위해서 좋은 일을 했다면은, 좋은 일도 하셨겠지만은 잘못되어서,
지금 이 나라가 무슨 소리가 나한테 들릴 때, 그게 바로 우리 조상이 지은 죄는 아닙니까?
다~ 회개하시고, 그래도 이곳까지, 하나님이 특별한 사랑으로,
특별히 알으켜준다는, 이 비밀을 듣고 우리가 살게 된 것은,
그나마 우리 조상들이 애국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우리에게 그 후손들에게 이 복이 온 걸 감사하면서,
솔로몬처럼 부모의 조상의 잘못은 다 잊어버리고, 조상의 좋은 점만 마음에 새겨,
하나님께 고백하는 효자의 삶을 지금부터라도 살 때,
솔로몬에게 주신 그 지혜가 우리에게 임할 줄로 믿습니다.
지혜가 제일이니 금보다 낫고, 무기보다 낫고,
지혜 이상 올라갈 것이 없다고 했으므로,
우리는 이 아침에 그 도움 받읍시다.
지금 마음속에 무엇이 거리낌이 있습니까?
무슨 생각이 사로잡혀 날 기쁘게 하지 못합니까?
나는 지금 우상을 섬기지 않고 있습니까?
우상이 뭡니까?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게 우상이지요.
지금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어떤 과거의 잘못도, 그리스도의 피는 신품으로 만든다는 것!
과거의 더러운 것에 절대 묶이지 마시고,
오늘 이 시간 그리스도의 피로 다 씻어버려서,
하나님이 약속된 그 용서의 약속을 받으시며,
그 위에 모든 축복을 새로 받아갈 때,
나와 내 자손이 형통한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잘 살지 못했던 잘못!
하나님은 그거를 우리를 통하여 다 다시 회개하라고,
우리 삶에 보여주는 것이, 현실의 어려움으로 닥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쳤든 아멘! 내가 그렇게 한 게 맞다고 시인하여,
다 씻어내시길 바랍니다.
(땡! 땡! 땡!)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하시사,
천지창조라는 엄청난 것을 하시어, 우리에게 다 주셨건만은,
우리의 불순종으로, 그 약속의 복을 끊어지게 하는 어리석음에서,
그래도 또 깨어나, 이 땅에서 모든 복을 또 받을 수 있도록,
이 비밀로 우리에게 주신 것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의 조상들! 그 삶속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자 하는 무엇인가 있었기에,
오늘 저희들을 이곳까지 특별히 택하사,
잠22장 말씀대로 특별하게 우리에게 알게 하셨으니,
아버지 하나님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여,
반드시 복 받으라는 말씀대로, 복만 받는 저희들 되게 하옵시고,
신30:15절대로 네 앞에 복을 갔다 뒀다고 했으니,
아버지 하나님 그 복만 가져가는, 복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얼마나 우리에게 복이 필요하면,
천만번 복이라고! 복이라고! 복이라고! 하며 받으라고 하셨으니,
꼭 이 새벽엔 내 복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여 그 복을 다 받는, 증인들이 될 줄로 믿사오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명기 30장
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에베소서 5장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6장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갈라디아서 3장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골로새서 1장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에베소서 3장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느헤미야 9장
1 그 달 이십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대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아버지! 이 약속의 말씀! 순종만 하여,
이 말씀대로 순종만 하여, 오늘도 산 믿음 되게 하시사,
빛을 발하는 복 있는 사람 되게 하옵시고,
내 앞에 준비된 복! 빛으로 밝게 빛나는 빛으로, 복만 가져가게 하시어,
나도 내 자손도 더 잘되게 하시므로,
오늘 어머님이 기도를 하셨는가? 내가 더 잘된다!
오늘 부인이 기도했나? 내가 더 잘된다!
놀라운 증인들이 쏟아지게 하옵소서.
우리 어머님이 기도하셨나? 병이 낫다!
우리 어머님이 기도하셨나? 우리 집안이 밝아졌다!
자녀들이 행복하며 더 잘되는 복을 다 누리게 하시어,
나라가 더 잘되는 놀라운 증인들 되게 하시므로,
애국하고 인류 살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자유롭게 기도하세요.
출처 : 부산제일교회 2013년 3월 13일 수요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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