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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4월 18일(월) 오늘의말씀, 큐티, 기도, 무료그림, 원수사랑으로 낮출때 높여주는 복(약4:10~12, 빌2:7~8, 마5:44~45)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4단계회개

주나목 2022. 4. 19. 14:37

[오늘의기도] 원수 사랑으로 낮춰 높여주는 복 받게 하옵소서(약4:10~12, 빌2:7~8, 마5:44~45)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축복의 아버지, 지혜 명철 지식 근신을 주시사, 오늘도 당신의 자녀답게 가는 곳마다 승리하게 하옵시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나누는 복 있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자자손손 더 잘 될 줄 믿사옵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애국자가 될 것을 확신하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의의 병기가 될 줄로 믿습니다. 승리자로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말씀] 원수 사랑으로 낮출 때 높여주는 복(약4:10~12, 빌2:7~8, 마5:44~45)

1. 약4:10~12 낮출 때 복 받는 길인데 비방하고 판단으로 곧 죽어도 높은 데로만 가려하지 회개하는 낮추는 곳으로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낮은 곳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곳으로 회개하는 낮추는 곳으로 갈 때만 복이 있습니다.

약4:10~12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2. 빌2:7~8 당신이 나보다 낫고 당신의 결점을 내 죄로 회개할 때 낮아지는 것입니다. 죄 없이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처럼 죄 없는 곳으로 낮아지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인데도 죽기까지 복종한 자리로 가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갈 때 능력 받고 복 받을텐데 꾀 부리고 마음을 내놓지도 목숨도 내놓지 못하고있습니다.

빌2:7~8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3. 마5:44~45 내 앞에 원수가 있으면 믿음 없어 저주 재앙이고 삼사대까지 망하게 합니다. 그런데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회개하면 나와 자손이 복만 있고 남에게 유익을 주고 가는곳마다 이 2가지가 있는데, 내 앞에 원수로 여겨 재수 없네가 나와서 저주 받습니다.

마5:44~45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오늘의큐티] 원수의 모습을 내 죄로 회개로 낮춰 복만 가져가자(약4:10~12, 빌2:7~8, 마5:44~45)

오늘 1. 롬3:20 말씀속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 빌2:4 보여지는 원수들의 결점을 고전10:6 내 거울로 보아 2. 내가 죄 지을때마다 렘17:1 하늘의 단뿔과 내 마음판에 새겨져 사43:24 하나님을 괴롭히고 내 마음 찢어 상처낸 것울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먼저 하나님께 빌고, 3. 내 마음도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씻어달라 치료해달라 할 때 4. 죄사함에 욘2:9 감사가 항상 나오게 되어 엡5:20 기적의 복만 받아야 합니다.

 

조용히 눈 감으시고 오늘 꼴보기 싫은 게 누구입니까? 주로 보면 부부지간입니다. 부부지간 뿐이요? 동서가 또 나오고, 집안끼리 그렇게 꼴보기 싫어. 동서끼리 거기다가 뭐 제일 가까이 사이가 싫어.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가 자기 미워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람 힘으로 안 미워지게 되면 그리스도의 피가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이러면서도 안 돼 하면서 안 되던 것 오늘 그리스도의 피로 다 고침받아야 됩니다.

 

오늘 여러분이 언제든지 뭐 부딪치고 꼴보기 싫고 원수로 나타날 때마다 이 사람이 복으로 가져왔는데 이 사람의 죄를 회개하면 복 되고 여기에서 회개기도 못하면 난 저주를 들고 가는구나, 재앙을 가지고 가는구나 바로 깨달으셔야 됩니다.

 

자, 오늘부터 바로 고칩시다. 그런데 이 회개기도가 돼야 고쳐집니다. 자, 조용히 눈 감으시고 난 어제 그저께 한 달 십년 20년 살아오면서 누구만 만나면 꼴보기 싫었는가? 그 다 용서 빌어요. 그것 빌기 전에는 나도 자손도 안 풀립니다. 그것 쌓으면 폭탄이 터지면 병원에 드러눕고 문제 일으킵니다. 사고 나고 뭐 하는 사람 보면 틀림없이 누군가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 미워한 걸 놔놓고 회개기도 안 하고 놔두면 터져버립니다.

 

오늘 무슨 폭탄 터질랍니까? 아니면 무슨 복을 받을랍니까? 둘 중에 하나는 받아야 됩니다. 그러니께 누구든지 사랑하면 받습니다. 저 사람이 나한테 원수 같지마는 복을 가져온 사람, 가장 꼴보기 싫은 원수스러운 사람이 복을 진짜로 가져온 사람, 그 사람의 것을 내 죄로 회개기도 하고 낮아지면 낮아짐과 동시에 복이 나한테 와. 내 자손이 복 받아. 우린 그 복 다 받읍시다. 그 복 다 받읍시다.

 

[기도]

아버지,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로 낮은 자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4단계회개 아니고는 내려갈 수 없는데, 우린 꼴보기 싫은 사람만 보면 보기 싫다고, 원수 같으면 원수 같다고, 하나같이 자기 미워하는 사람이 부부지간에 미워하고 있으니 아버지 하나님 얼마나 어리석였습니까?

 

왜 부부지간에 하나인데 왜 그렇게 미울까요? 내 몸 하나뿐인데 왼팔은 오른팔을 미워하고 ,왼팔은 오른팔을 미워했을까요? 오른 눈은 왼눈을 찔를라고 덤비고, 왼눈은 오른눈은 뜯을라고 덤비는 이 어리석음의 삶을 오늘로 끝내게 해 주옵소서.

 

이젠 누굴 만나든 나에게 복을 가져온 분이다, 저분의 잘못을 내 죄로 회개하고, 나는 더 낮아져서 복 받으라 소리구나! 모두가 낮추어 높여주는 그 복 다 받게 하옵소서.

 

제일교회 성도님 생활로 남들에게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보여주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꼭 승리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4월 18일 월요새벽 원수사랑으로 낮출 때 높여주는 복(약4:10~12, 빌2:7~8, 마5:44~45)

https://youtu.be/dql_NatMV2Q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3576&vodType=2

 

평일새벽

원수 사랑으로 낮출때 높여주는 복 약4:10~12 박무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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