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처럼 기도하게 하옵소서(출16:19~20, 막1:35)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축복의 아버지, 새벽에 돕는 약속을 믿습니다. 순종자 되어 그 복 받게 하옵소서. 아버지, 어느 사이에 욕심이 들어 새벽에 한번 오고 며칠 걸 받길 원하는 욕심, 크게 잘못된 걸 깨닫게 하옵소서. 내 인생삶이 아니라 아버지의 인생을 살아야 될텐데, 하나님의 듯을 따라 살아야 겠사오니,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그 복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말씀] 날마다 순종으로 기도할 때 응답이 임합니다.
1. 출16:19~20, 신27:26 말씀의 불순종은 저주 재앙뿐이고 자손 삼사대까지 망하게 합니다.
*츌16:19~20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신27:26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 롬2:6 욘2:10 행동한대로 생각한 그대로 하나님께서 갚으시는데 벧전1:22 진리의 순종자에게는 욘2:9 물교기에게도 명하사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롬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욘2;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3. 신5:15 그날그날의 순종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전체 출애굽을 책임지시듯 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매일 날마다 일용한 양식을 얻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신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4. 막1:35, 막11:23, 고후13:5 예수님의 기도가 상달됐듯이 우리도 죄 없는 예수님을 모실 수 있도록 회개가 계속된 자의 기도가 응답을 받습니다.
*막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오늘의큐티]
내가 죄를 짓게 되면 내 마음을 찢고 그 죄짐으로 전능한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1. 롬3:20 말씀속 율법을 통해, 빌2:4 보여지는 소식과 주변사람들의 모습을 거울로 보여주심이니 이를 내 죄로 깨달아 2. 먼저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 괴롭힌 것을 빌고 3. 그 죄로 내 마음 상처낸 것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치료해달라 하여, 4 죄사함 얻게 되면 감사찬송할 때 욘2:9 요나의 기적을 체험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4단계회개를 하면 그리스도가 내 속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회개를 계속하여 예수님까지 모신 기도를 해야 합니다. 내 몸뚱이가 나를 끌고 가는 인생, 짐승 같은 인생, 이걸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서 없애고, 계속 행동까지 바꾸면 바로 예수님이 들어오십니다.
새벽에 도움받는 이 새벽에 예수님이 하시듯이 하면 하루의 우리 일용한 양식을 아버지가 책임지십니다. 그렇게 살고 있으면 행복 만족한 가운데 살고 있으면 가나안땅까지 들어가서 뭐든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나안땅을 순종으로 들어갑니다. 나와 내 자솬이 이 복을 받고 남에게 유익 주고 나라애 개국하는 이 복을 다 받읍시다. 분명히 오늘 다 받읍시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이젠 뭐가 틀린가를 깨달았으니 바로 삽시다.
아버지, 어느 사이에 내 몸뚱이 중심으로 살아서, 하나님과 원수된 이 몸에 종노릇 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기도가 아니라 예수님의 기도가 이 새벽에 상달된다고 했으니, 아버지 하나님이여 4단계회개로 예수님까지 모시는 그 경건한 자로 택함 입게 하셔서 이 새벽에 도움을 받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여 지금까지 내가 몸뚱이에 종노릇한 걸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직도 내 몸뚱이가 날 끌고갈라는 것 오늘 새벽에 끝내게 하옵소서. 아버지, 말씀 거짓없이 이뤄질 줄로 믿사옵고, 아직도 내가 기도하며 몸뚱이 때문에 이틀 사흘 것 요구합니까? 오늘 오늘로써 감사하게 하시사, 아버지께서 여호와이레 준비한 복을 다 받게 헤 주옵소서.
이놈의 몸뚱이가 원수가 못 받은 것, 이 몸뚱이 원수 때문에 예수님이 오지 못하신 것, 오늘 철저히 회개하여 새벽에 예수님의 기도가 상달된 걸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 모두 자손에게 그 복을 물려주게 하옵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그래도 됩니다. 아버지 앞에 책망의 소리를 들었으니 더 잘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몸뚱이야 그리스도의 피로 확 씻으니 몸에 들어있는 이놈 더러운 음란죄부터 다 떠나가라! 모두가 최고복 받을 줄로 믿습니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4월 20일 수요새벽예배
기도응답 못 받는 이유(출16:19~20, 막1:35)
평일새벽
기도 응답 못 받는 이유 출16:19~20 박무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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