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주 안에서 성실하게 살게 하옵소서(골3:18~25, 잠28:18)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공의의 하나님, 새벽에 돕는 약속을 믿습니다. 결단코 어린이 같진 않고 구원받지 못한다고 했으니, 이 새벽도 낮아지게 해 주옵소서. 나는 얼마나 높은 자인가 깨닫게 하옵시고, 낮추어 예수님과 동행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말씀] 깨끗한 자가 되어 주와 동행하는 성실한 자 되자(골3:18~25, 잠28:18)
1. 골3:18 주 안에서 내가 못 들어가면, 하루는 벌써 비뚤어진 거지요.
골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2. 골3:19 사랑하는 자는 남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골3: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3. 골3:20 자녀들도 부모한테 순종을 하되 주 안에서 순종이지 복종이 아닙니다.
골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4. 골3:21 시127:3에 자식은 니게 하나님 맡겨놓은 기업으로 내 욕심으로 키워서는 안 됩니다. 나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이 안 나올 정도로 회개가 안 돼서는 안 됩니다.
골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5. 골3:22 사람은 전부 눈가림으로 잘하는 척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골3: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6. 골3:23~25 회개가 안 되고 그리스도 안에 안 들어간 사람은 눈가림으로 합니다. 눈가림으로 한 사람은 나와 자손에게 재앙이 임할 뿐입니다.
골3:23~25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7. 잠28:18 성실히 구원받는 산믿음이고, 성령까지 받는 순종의 믿음이요 경외가 성실입니다. 주 밖에서 성실은 성실이 아닙니다.
잠28:18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오늘의큐티] 나는 지금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골3:18~25, 잠28:18)
주님 앞에서 부끄럼 없이 하듯이, 곧 주와 동행하는 사람, 믿음을 선물 받은 사람, 이 성실한 사람이고, 안 그러고 사람 기분 좋도록 하는 건 사람 기분 하는 건 눈가림만 하는 이중인격자입니다.
내가 남편에게 어떻게 해야 되며, 내가 부인에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자들은 주 안에 못 들어가서 복종을 안 하는 게 여자의 결점이고, 회개꺼리입니다.
남자는 부인을 사랑 못하는 것으로, 내가 부인을 사랑할라면, 벧전1:22 내가 진리에 순종해야, 하나님 말씀에 순종자가 되어야 부인을 정말로 사랑하고, 괴롭히지 않는 자입니다.
주 안에 들어가는 그리스도의 비밀이 없으니, 그 순종이 안 나옵니다. 우리가 이걸 몰라 자기가 무엇을 회개해야 되는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에 순종하려면 먼저 벧전1:22 그리스도의 피로 내가 깨끗해야 순종이 나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가록막힌 죄들을 1. 말씀속 율법을 통해 롬3:20 죄를 깨달아 2. 죄를 지으면 2군데 기록되어 내 마음과 하나님을 괴롭히고 있으니 먼저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회개하며 빌고 3.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상처난 것 회개하며 치료해달라 하여 죄사함 받으면 4. 감사할 때 욘2:9 요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동안 내가 들어 지금까지 나라 망친 역적이었구나, 남의 기업을 망친 역적이었구나, 정말로 악인이었구나, 오늘 이 새벽에 깨달아 회개하심으로, 오늘부터라도 하루하루를 바르게 살아갑시다.
어떤 기업체, 어떤 자리에서, 오늘 내가 어느 장소엘 가든 4단계회개 깨끗한 자가 되어 내가 되고, 자손이 되고, 나라가 되는, 애국자의 길, 바로 성실한 자의 길, 주님 앞에서 하듯이 진리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갑시다. 그러면 주께서 갚아주십니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여 삼창하고 기도합니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우리의 가정의 재앙을 물리치게 하시옵소서. 내 개인의 일신상에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성실한 자로 구원받는 자 되게 해 주옵소서. 내 몸의 병이나 치료하는 어리석은 자 되지 말고, 인류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옵소서.
내가 남편에게 복종했습니까? 내가 아내를 사랑했습니까? 괴롭히진 안했습니까? 내가 부모를 주 안에 공경해 순종했습니까? 내 자녀를 노하게 만들지 안했습니까?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4월 22일 금요새벽예배
주안에서 성실하게 살자(골3:18~25, 잠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