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금새 빌2;3~5 롬2;5 기쁨 복됨 충만으로 사는 길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오늘의 기도] 바리새인 서기관 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되게 하옵소서(빌2:3~5 롬2:5)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 새벽에 도우시는 아버지여, 만 가지 악이 마음에 들어있는 이 더러운 놈 때문에 이 목사가 삯꾼 놈이 되어서, 성도님들 복을 가로막는 더러운 죄인 되지 않게 해 주옵시고, 아버지, 얼마나 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과 육신에 나오는 죄들이 많이 있습니까?
마음에서 나오는 악만 해도 만 가지가 넘는다고 하셨으니, 바로 이놈의 죄인 때문에 성도님들이 제대로 되지 못하는 걸 불쌍히 보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만 사랑하여 그 약속의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주여, 외식하는 자 되지 않게 하옵소서. 이 자리가 그냥 앉아있는 자리가 아닌 걸 깨닫게 하시사, 회개를 하든지, 집에 가서 자든지, 이 자리가 도 닦고 자부는 자리가 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천하 바리새인 서기관으로 모양만 취하는 자 없게 해 주옵소서. 나와 내 삶이 바로 내 자손들이 남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는 이 삶이 악인인 걸 깨닫게 하시사 이제부터라도 바른 길로 인도함 받게 해 주옵소서.
철저하게 세례로 내가 죽어야 되는 것을 깨닫게 하시사 지금까지 믿음도 없었던 가짜인 것이 내 스스로 자백하고 용서받게 하옵시고 믿음을 가지고도 세례를 받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하는 가짜인 걸 깨닫게 하시사, 철저한 세례 받는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이제 혼으로 지식만 가지고 아는 척 했던 잘못을 용서받게 하시고, 내 행동이 그렇게 바꿔지게 해 주옵소서.
이 자리가 감히 어떤 자립니까? 그 사랑으로 피 흘려 주신 보혈의 자리가 아닙니까? 내가 되고 내 자손이 되며 남에게 유익주고 애국하는 자 되게 해 주옵소서.
나에게 무슨 문제가 아직 풀리지 않고 있습니까? 그 문제부터 푸는 지혜로운 자 되게 해 주옵소서. 이 새벽의 도움으로 이 도움으로 이뤄질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3~5 롬2:5)
1. 빌2:4 흉만 보고 날 돌아보고 회개할 줄 모르고 남을 돌아보고 회개할 줄을 모르는 건 예수의 마음이 아닙니다. 빌2:4 나를 돌아보고 남을 돌아봐서 너에게 모든 기쁨 모든 평안만 찾으라고 아버지가 지금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5절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은 3절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빌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2: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 롬2:5 회개를 안 했기 때문에 고집이 나옵니다. 고집이 센 것은 회개를 안 해서 그렇습니다. 행26:20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만 돕습니다.
롬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오늘의 큐티] 기쁨 복된 충만으로 사는 길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3~5 롬2:5)
여러분이 지금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뭐가 안 되고 것? 기쁨을 못 찾은 악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도 문제 많다는 분 “아하~ 내가 천하 악인이구나! 나는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가 이제 날 돌아볼 줄도 모르고, 남을 보고 회개할 줄도 모르는구나!” 깨달아야 합니다.
또 웃질 못하고 기쁨으로 방글방글 못 웃고 말은 안 하는 사람은 속은 꽁~ 요래가지고 천하 망할 짓을 자기도 모르게 해서 성공을 못합니다.
눅6:38 주는 자가 복되다고 했는데 뭘 안 물어도 슬슬슬슬 속의 걸 다 해야 될 판인데 웃지 못하는 사람 보면 묻는데도 안 가르쳐 주고, 아무 일에든지 꼭 다툴라고 하고 자기 이름 낼라하는 허영으로 합니다. 이러면 망합니다.
또 1개 안다고 다 아는 걸로 착각하지 맙시다. “하나님 압니까?” “아이고, 압니다. 삼위일체입니다!” 그런데 너는 하나님이 도와주는 도움도 못 받는다면 내가 아는 게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무슨 일 생기면 회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믿음이 기쁨이고 이 기쁨이 지식입니다. 하나님이 다 알게 해주십니다. 그런데 회개를 안 하니 회개 안 한 표가 너는 나보다 못해로 나오고 고집이 나오고 거기서 문제가 나오고 거기엔 사랑이 없습니다.
그래서 말다툼을 밖으로 표현 안 해도 벌써 지 부부지간에 냉전하는 것은 내가 천하 악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비단 옷을 사가지고 입고 촉감 좋고 부드럽고 좋다 하다가 가시가 하나 푹푹 찌르면 “아따, 그 지 성질이 있는 게 좋으네!“ 하는 게 아니라 가시를 바로 빼내어 버리듯 고집을 회개를 해서 빼내야 합니다.
내 성품은 회개로서만이 고칩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고 남을 봐서 회개해야 하나님이 새벽에 도우시는 도움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행26:20 회개하는 사람만 도우시고 기쁨을 주시고 복을 주십니다.
됩니다. 다같이 기도드립시다.
주님, 우리가 믿음을 선물로 받아야 된다는 것까지는 아는데 이 믿음이 대체 모든 기쁨 모든 평안을 다 받아야!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데 어찌 부부지간에 말도 못하고 회개 안 해 고집통처럼 뿡뿡하니 있어야 되며 어찌하여 옆에서 이웃끼리 말을 안 하고 뿡하게 있어야 됩니까?
아버지 하나님 이제부턴 허영이나 다툼을 버려, 그 더러운 자존심을 버려, 회개 안한 고집통을 버려, 내가 당신보다 더 나쁘고 잘못했다고 비는 저희들 되게 하시어, 부부사이가 하나 되게 하시고, 가정이 하나 되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네 믿음대로 되라고 했으니 다~ 받아 행복한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만족함으로 살게 하옵소서. 남에게 유익주면 살게 하옵소서. 끝까지 참아 왕의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회개]
죄 지으면 렘17:1 2군데 바로 내 마음판과 하늘단뿔에 기록됩니다. 회개할 때 2군데 기록된 죄가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움 받아야 합니다.
1. 죄를 깨달아 2. 그리스도의 피로 먼저 하나님 괴롭힌 걸 빌고 3. 내 마음 닦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6월 30일 목요새벽예배
기쁨 복된 충만으로 사는 길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3~5 롬2:5)
평일새벽
기쁨 충만으로 사는 길 빌2:3~5 박무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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