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1일 주낮 요1:12 고후6;17~18 엡2;8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영접 받아 축복 얻자(요1:12 고후6:17~18 엡2:8)
1. 본문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영접을 하면 전능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요14:13 소원을 이루는 복을 받는데 우리가 아는 영접과 하나님이 말하는 영접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창17:1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2. 고전2:11~15 영접에 대해서 내가 성령을 못 받으면 바로 못 깨닫습니다 조상죄 네 죄를 네 속에 놔두면 성경을 깨닫지도 못하고 봐도 반대로 본다고 하셨습니다. 귀신 쫓는 성령을 못 받으면 이렇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고전2:11~15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2. 고후6:17~18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영접이란? 내가 하나님 영접합니다 라고 해서 영접하는 게 아닙니다 귀신하고 하나님하고 빛하고 어둠이 같이 못합니다. 내 속에 귀신에 속고 있으면 빛과 어둠이 같이 해도 된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내가 믿습니다는 진짜 믿음이 아닙니다. 가짜 악에서 따로 있을 때 하나님이 영접해주마 하십니다. 17~18절 영접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요14:13 아들 되면 뭐든 안 주겠느냐? 하십니다. 악의 무리에서 따로 나와 있어야 합니다.
고후6:14~16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3. 엡2:8 영접은 하나님의 선물이지 내가 믿는다 하는 것은 약2:19 귀신 믿음일 뿐입니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오늘의 큐티]하나님의 영접 받아 축복 얻자(요1:12 고후6:17~18 엡2:8)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아들 되어 소원 이루는 요1:12을 봤습니다. 내 아들만 되라 하십니다. 그런데 그것이 내가 믿는다고 영접이 되는 게 아니라 조상죄 내 죄를 온전히 회개해서 믿음을 선물로 받을 때가 영접하는 것이고 아들 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잠23:7 네 마음 가짐대로 되기 때문에 선한 마음을 품는 하나님의 아들이 돼야 합니다. 그런데 매일 마음과 몸에서 죄가 나오기 때문에 내가 선한 마음을 가지고 싶다고 해서 선한 마음을 가질 수 없고 거기에는 병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전능한 하나님은 죄를 자백해서 용서받아 병을 다 고침 받고 팔자 고침 받으라 하십니다.
전능자가 이렇게 쉽게 여러분과 저를 사랑해서 누구든지 죄를 자백만 하는 자에게 이뤄주십니다. 전능자 앞에 내가 그 죄를 지었습니다 하면 다 기억도 안 하고 다 되게 해주십니다. 기생라합도 예수님 할머니가 됐습니다.
그런데 내가 무슨 죄를 지은지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럴 때에 너 보라고 망하는 걸 보이기도 들리기도 하니 그 죄가 내 죄입니다 하면은 너는 고생 없이 죄용서 받는다 하셨습니다. 그게 네 거울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누가 망하는 무슨 죄 지은 걸 보면 그놈은 망해도 싸!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남 욕하다가 잠24:17~18 그 죄가 너와 자손에게 간다 하셨습니다. 남 망하는 걸 보고 속으로나 욕하다가 나쁜 짓 맛도 못하고 나와 내 조상이 당합니다. 그런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남의 더러운 그릇을 내 죄라고 삶아 씻으면 그 그릇에 복 준다 하셨습니다. 이 복 받는 게 신앙생활입니다.
요일3:8 죄에는 귀신이 붙습니다. 그 귀신 좀 쫓아내고 삽시다. 죄를 놔두면 귀신 쫓아내도 또 옵니다. 들어갈때는 7귀신 함께 들어가 마12:45 더 골치 아프게 됩니다. 그러니 귀신 쫓기 전에 회개해 귀신 집을 다 부숴버리고 거기다가 제일 센 예수님을 말씀을 두어 있게 하면 귀신이 병 가지고 떠나서 못 들어옵니다. 그 복을 받읍시다.
[오늘의 기도]
다같이 기도합시다.
귀신 쫓아버리고 성경 바로 볼수 있도록, 병 가지고 떠나도록, 자손에게 괴롭힌 귀신이 떠나고, 저주 재앙이 왔던 게 떠나도록 기도해서 팔자 고칩시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 내 속의 악신들, 나 쫓아버리도록 성령님 친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친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오~ 주여 감사합니다. 오~ 주여 감사합니다. 그 죄가 내 죄요, 그 죄가 내 죄입니다. 오~ 주여 감사합니다.
용서의 아버지, 자백하면 죄를 용서한다고 했으니, 바로 그 죄가 내 죄이옵니다. 귀신집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병을 가지고 떠나게 하옵소서. 저주를 가지고 귀신이 떠나게 하옵소서. 내 자녀 괴롭히던 귀신이 떠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의 행복과 찬송만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회개]
회개순서 : 1. 죄를 깨달아 2. 그리스도의 피로 먼저 하나님 괴롭힌 걸 빌고 3.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닦아 회개하므로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요3:16 우리를 사랑해서 요1:29 세상의 모든 죄를 지러 보내신 예수님,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고전10:4 죄를 회개하는 게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 바로 내 마음판과 하늘단뿔에 기록되어 저주 재앙이 출34:7 삼사대 내려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보이고 들려지게 하는 모든 것들을 통해서 내가 회개해야 할 죄들을 알려주십니다. 고전10:11 모든 걸 거울 삼아 회개해서 복 받는 모두가 됩시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7월 31일 주일낮예배
하나님의 영접 받아 축복 얻자(요1:12 고후6:17~18 엡2:8)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6&Mode=view&num=3919&vodType=5
주일오전
하나님의 영접 받아 축복 얻자 요1:12, 요14:13, 고후6:14~15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