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0일 화새 신8;2 약4;10 딤전1;15 광야의 길 끝내자
[오늘의 기도] 주 앞에 낮추는 자 되게 하옵소서(신8:2 약4:10 딤전1:15)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용서의 아버지, 새 사람 만드시는 아버지, 축복의 아버지임을 믿습니다. 아직도 내 생각 내 이론에 맞추다가 지옥 가는 귀신의 종 되지 않게 하옵시고, 말씀 속에 아멘 아멘만 꿀 같이 따라 나오는 저희들 되어 그 약속의 복을 받게 하옵소서.
아직도 귀신 들려 가짜가 되어 생각하고 있는 귀신들, 자신에게 속아 그것까지도 모르면서 집구석을 망치고, 인생을 망치고, 남에게 해를 끼치고 국가적으로 역적 일을 했건마는 그걸 모르는 더러운 것, 하나님 앞에 원수로 마귀의 종노릇 하면서도 걸림돌만 됐던 더러운 인생이요 깨닫지 못함을 용서해 주옵시고, 이 시간 바로 내가 더러운 자라고 자백하여 새벽에 도움 받게 하옵소서.
질병으로 고생합니까? 마음이 고통스러워 그 괴로움 속에 빠져 있습니까? 내가 삶이 앞이 캄캄하여 동서남북을 모르고 있습니까? 자녀들 앞날이 어찌될지 몰라 염려근심하고 있습니까? 도움으로 끝내게 해주옵소서. 이 새벽에 말씀대로 순종하여 꼭 인도함을 받게 하옵소서. 여호와 이레 준비된 복을 다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주 앞에 낮춰 광야의 길 끝내자(신8:2 약4:10 딤전1:15)
1. 신8:2 일생동안 뭐가 안 된다 하는 것들은 전부 내 말 순종 하나 안 하나 그 시험에 불합격 돼서 그렇다 하십니다. 왜? 낮아져서 약4:10 최고로 높아져 최고로 성공하라는 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마18:4 회개 없이는 낮아지는 길이 없습니다. 어린아이 같이 되어 천국 갑니다. 딤전1:15 나는 죄인 중의 두목이다 회개하면 제일 편안하고 하나님이 같이 하십니다. 유1장에 건축을 얘기하는 게 도무지 잘 되는 말에 그렇게 우리가 싫어합니다. 하나님의 형상 찾아 세상 지배하라는 건데 세상신이 고후4:4 그걸 싫어합니다.
*믿음은 엡3:17 내 속에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나타나는 겁니다. 내 밥그릇이 아니라 내것 비우고 주인 담고 싶은 담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다 닦고 나면 그리스도 예수가 들어오는 게 믿음으로 나라는 것 없고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나는 것이고 그게 신앙입니다.
*회개를 해서 빈그릇이 된 다음에 그냥 있지 말고 말씀을 넣어 붙들어 성삼위를 담아 겸손해지고 사람 행동 다 바꿔지게 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세계 으뜸 되게 하셨습니다. 공부했다고 으뜸 되는 게 아닙니다. 낮춰서 세계 으뜸 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자존심만 세워 지독하게 안 낮춥니다. 옆을 통해 나의 죄를 지적하게 하니 원수를 사랑할 수밖에 없고 감사한 일인데 그게 싫다고 지독하게 복 받기 싫어합니다.
*신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약4: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오늘의 큐티] 주 앞에 낮춰 광야의 길 끝내자(신8:2 약4:10 딤전1:15)
하나님이 보시기에 미련한 자는 망하고, 고전1:24~28 세상 사람이 미련하다 보는 말씀에 그저 아멘하고 회개하는 그 사람은 삽니다. 신8:2 내 일생의 좌우명으로 살고 회개기도 해서 재앙 저주 나와 내 자손 잘 안 될 것 다 없애버려 좋은 복만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전부 나 잘 되라고 시험 온 것이니 자존심 상하네가 아니라 감사할 일입니다. 점점점점 죄인 중의 괴수라고 회개해 보세요. 낮아져 구더기다 자백해서 용서받으면 회개만큼 낮아져 롬11:23 단감 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 자손까지 단감인생으로 바뀝니다. 안 낮추면 일생이 광야입니다. 히3:13 서로 잘 되라는 권면이 말씀에 순종입니다. 잘 되라는 말에 싫어하지 맙시다.
나와 내 자손이 내일 더 잘 되는 길과 복 되게 만들고 재앙 안 닥치고 남에게 유익 줘서 세계 으뜸 되게 하는 길이 말씀 순종뿐입니다. 이 복 받으려고 이 새벽에 왔습니다. 우린 어떻게 살아갑니까? 회개만 하면 누구든지 되고 지금 되고 불행을 없어지고 복만 받습니다. 새벽에 이 하루 도움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쌓이고 쌓이면 복이 쏟아집니다.
조용히 눈 감으시고 우리는 이 약속대로 이제 우리 집안을 괴롭히고 날 괴롭히던 광야는 오늘로 끝냅시다. 내 자녀의 광야길로 끝내게 하고, 나와 내 자녀 살리는 빛나는 사람 됩시다. 나 살도록 하면 자녀가 살고 남에게 빛이 나가고 유익을 줘 집안을 살립니다. 이 귀한 약속 세상에 어디 있었습니까? 지금 또 시험에 불합격 되었어도 접붙이면 단감이 되듯 누구든지 됩니다.
[기도] 아버지, 이렇게 귀한 약속 주시는데도 우리의 마음을 시험해 보는데도, 우리는 마음 속에 하나님 두기 싫어하는 그것을 그냥 두고 있고 마음에서 나오는 이 더러운 죄를 그냥 두고 있으면서 내가 내 자신에게 속았고, 조상 마귀에게 속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깨달아 모두 복 받게 하옵시고, 소원대로 되게 해주옵소서. 오늘 이 새벽부터 도움 받아 될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회개]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 내 마음판과 하늘단뿔에 기록되어 내 마음 다 찢어놓고 그 죄로 문제와 재앙이 왔고 삼사대까지 내려간다 하셨습니다. 막연히 회개할게 아니라 말씀대로 2군데 기록된 죄들을 그리스도의 피로 느9:1~5처럼 요나의 회개처럼 회개해서 씻기움 받아야 합니다.
회개순서(느9:1~5) 1.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그 죄가 내 마음판을 상처난 것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시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3:16 우리를 사랑해서 요1:29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는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 통해 고전10:11 거울 삼아 회개해 그리스도로 살아나고 막12:27 하나님의 도움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사59:1~3 너희 죄가 하나님 앞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복을 받고 사길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10:4 죄를 회개하는 게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8월 30일 화요새벽예배
주 앞에 낮춰 광야의 길 끝내자(신8:2 약4:10 딤전1:15)
http://www.church.or.kr/main/sub.html?pageCode=8&Mode=view&num=4015&vodType=2
평일새벽
신8:2 신8:2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2022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시편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편 2:7 내가 영을 전...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