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일 목새 딤후3;1~5 말세에 고통이 안 따르는 길
[오늘의 기도] 하나님 사랑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딤후3:1~5)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우리의 생각 행동 앉고 서는 것 다 아시는 아버지, 네가 날 사랑한 만큼 받는다고 했으니 나는 지금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집 안이 엉망인데도 아직도 엉뚱한 생각 합니까?
내 자신이 앞날이 캄캄한데도 아직 딴 생각합니까? 그렇게 우리를 잘 되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지금 나는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이 새벽에 용서함 받게 하시사 새 출발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옵소서.
자녀들에게 더러운 거 그만 물려주게 하옵시고, 사람답게 남에게 유익 주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 이 새벽이 이 새 출발 될 줄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자기사랑, 하나님사랑(딤후3:1~5) 말세에 고통이 안 따르는 길
1. 딤후3:1~5 1절 죽을 복은 예수 믿고 천국 가야 좋지 다른 것으로는 없습니다. 2절 자기 사랑하면 2절~ 이후로 이러한 고통이 따르고, 하나님 사랑하면 고통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돈 사랑, 교만 거만 자긍하는 거 다 있다고 하셨습니다.
*자기 사랑하지 말라 해서 자기를 쥐어 박으라는 게 아니라 딤후3:1~5 말세에 고통이 따르게 하는 자기사랑부터 나오는 죄들을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빌고 내 마음 닦아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4단계회개를 해서 자기의 이론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벧전1:15 예수 그리스도가 거룩한 분이시니 그 안에 내가 들어간다는 것으로 그렇게 거룩한 자가 되도록 내 이론과 생각을 죽이는 금식으로 마4:1~11 자기를 부인하는 자가 되어 모든 행실의 거룩한 자, 의의 병기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딤후3:1~5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오늘의 큐티] 자기사랑, 하나님사랑, 금식(딤후3:1~5 사58:6 마4:1~11) 말세에 고통이 안 따르는 길
하나님은 롬2:6 네 행동한 그대로 해주마! 하시는데, 새벽에 도와주겠다 하시는 하나님 앞에 새벽기도 오고 싶으면 오고 제 못대로 행동합니다. 자기 사랑으로 모든 문제가 생기게 했습니다.
딤후3:1~5 자기 사랑하면 돈 사랑, 교만 거만 자긍하는 거 다 있다고 하셨습니다. 자기중심, 자기한테만 돈 쓰는 게 자기 사랑이요 돈을 사랑하며 이 자긍한 게 전부 교만에 속한다고 하셨습니다.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이 훼방이 하나님 복음 진리를 전하는 옳은 일에 “돈이 많이 드네!” 하며 꼭 반대하고 요래가지고 불효한 짓을 다 한다고 하셨습니다.
금식은 내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이기에 잠3:26 다 맡겼으니깐 아버지가 책임을 지십니다. 그렇다고 그저 이북이 다 굶는다고 다 복 받는 게 아니라, 한국서 굶고 앉았다고 복 받는 게 아니라, 1)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고 3) 그 죄가 내 마음 상처낸 것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며 치료 받고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4단계회개로 내 이론 생각을 다 죽이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해야 합니다. 자기를 죽이는 금식을 하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자기를 죽이는 왜 금식을 하면 문제가 다 해결된다고 하느냐? 그런데 금식을 해도 안 되던데요? 하시는데 안 되는 건 말씀대로 안 했다 이 말이요. 먼저 회개기도 해서 속을 바꿔 4단계회개로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 하나님 두기 싫어하는 마음, 마음에서 나오는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다 씻으면 성령을 보증으로 주십니다. 몸뚱이는 더러워도 주십니다. 그러면 이 성령을 받고 나서 성령께 이끌려 금식하면서 이 몸을 죽여 몸에 있는 더러운 죄 싹 빼면 그때부터 성삼위 하나님이 안 떠나십니다.
우리는 깨어납시다. 오늘부터 새출발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자기 쥐어박고 이러라는 소리 아닙니다. 딤후3:1~5 자기 사랑한 죄로 하나님 괴롭히고 자기를 괴롭힌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서 씻어내며 금식으로 내 몸을 죽입시다. 내 몸의 있는 죄를(갈5:19~21 음행, 더러운 것, 우상숭배, 술수, 원수 맺음, 분쟁, 시기, 질투, 당짓는 것,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탕한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함) 다 씻어서 이것 다 죽입시다.
요즘 음란죄 때문에 사회가 문제라고 하는데 학생들보고 “참아라 참아라!”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4단계회개하면 저절로 참아집니다. 바로 그 귀신이 떠나버리고 죄가 없어지니깐 참아지고 나도 모르게 절제가 됩니다.
이처럼 거룩한 사람이 뭐냐? 조상죄 내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속에 들어와 나를 100% 순종자로 들어 쓰고 있는 것 의의 병기로 쓰는 게 거룩입니다. 4단계회개로 삽시다. 말세 고통 올때에 나와 상관이 없고, 자녀들도 더 잘되기 때문에 상관없고, 효자가 여기서 나오고 가정의 행복이 여기서 전부 여기서 옵니다.
다같이 기도드립니다. 오늘 아침부터 새출발입니다.
아버지, 나를 사랑하다가 말세 때 그 고통 나와 내 자손에게 다 물리며, 전부 불효자 되게 만들고, 그 자녀들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욕먹게 만든 것, 바로 나 부모가 회개하지 못하여 그렇게 만든다고 지적해 준 걸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조직을 짜고 뭐 난리 치고 하는 것 다 잘못된 것이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전부가 지체라 내 마음에 성령이 감동 오는 대로 나는 부엌에서 불 때야 되겠다, 나는 설거지해야 되겠다, 마음에 감동 오는대로 할 때에 저절로 다 짜여져서, 하나님이 머리요 우리는 지체인 거를 깨닫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이 금식으로 하나 되게 하셔서, 하나님이 주는 복을 다 받게 하는 줄로 믿사오매 그 고통은 물러나게 하옵시고 이제는 복만 받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아직도 새벽에 도와주마 소리에 우습게 여기고 앉았고, 내 몸만 조금 피곤하면 피곤한 자에게도 능력 준다고 하는데도, 우리는 그 말을 우습게 여겨 재앙 저주 속으로 빠지고 내 가정 자손을 죽이는 자자손손을 해치는 그런 악인이 바로 내가 아니었습니까?
오늘 이 새벽에 이제 깨달아 전부 씻어버리게 하셔서 복 받는 새출발만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회개]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 내 마음판과 하늘단뿔에 기록되어 내 마음 다 찢어놓고 그 죄로 문제와 재앙이 왔고 삼사대까지 내려간다 하셨습니다. 막연히 회개할게 아니라 말씀대로 2군데 기록된 죄들을 그리스도의 피로 느9:1~5처럼 요나의 회개처럼 회개해서 씻기움 받아야 합니다.
회개순서(느9:1~5) 1.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그 죄가 내 마음판을 상처난 것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시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3:16 우리를 사랑해서 요1:29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는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 통해 고전10:11 거울 삼아 회개해 그리스도로 살아나고 막12:27 하나님의 도움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사59:1~3 너희 죄가 하나님 앞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복을 받고 사길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10:4 죄를 회개하는 게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2년 9월 1일 목요새벽예배
말세에 고통이 안 따르는 길(딤후3:1~5)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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