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8일 주새 요일4;4~8 잠8;21 네 소속이 어디냐?(하나님 사랑? 세상 사랑?)
[오늘의 기도] 하나님 사랑하여 행복과 만족과 복을 마음껏 받게 하옵소서(요일4:5~8 잠8:21)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축복의 아버지,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는 아버지, 회개만 하면 잘못을 복으로 바꾸는 아버지, 새벽에 돕는다는 말만 듣지 말게 하옵시고, 실제의 도움을 받게 해주옵소서. 더 잘 되고 더 잘 되라는 복을 꼭 받게 하시사 사랑으로 행복하게 하옵시고, 만족하게 하옵시며, 물질의 축복까지 마음껏 받으라고 했으니, 자자손손 그 복으로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이 새벽에 이루어질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말씀] 네 소속이 어디냐?(하나님 소속? 세상 소속? 요일4:5~8 잠8:21)
1. 요일4:5~8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어떤 말을 듣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요일4: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요일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1) 5절 세상에 속한 자 : 세상을 사랑하는 데서 가난이 옵니다. 내 사랑의 대상은 세상이 아니라 섬상위 하나님뿐입니다.
2) 6절 하나님께 속한 자 : 빌3:9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자만 의인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고 하나님께 속한 자이기 때문에 세상을 지배하고 그 사람과 그 자손이 잘 되지 그리스도 밖은 짐승 같은 사람이라 자기 욕심대로 안 된다고 고전10:10 원망 불평을 해서 자신과 자손을 바로 망하게 하는 자입니다.
3) 7절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려면? : 나의 더러운 죄들을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깨끗하게 하고 쫓아 버려야 하나님이 오시므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 되고 잠20:11 나의 말과 행동거지가 더러운 악에 속한 자라 죄가 있는 그곳에는 요일3:8 귀신이 들러붙기 때문에 복을 못 받는 짐승 같은 자였습니다. 새벽의 하나님의 도움은 그리스도 안의 사람만 받습니다.
4) 8절 서로 사랑 : 요일4:8 하나님이 사랑이기 때문에 벧전1:2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기적의 응답을 받은 자만이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만이 그 사랑으로 남도 사랑할 줄 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안 하면 사람 치고 남 사랑이 없습니다.
2. 잠8:21 하나님과 원수 되게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모셔 사랑하며 삽니까?
*잠8: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1)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조상죄 내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다 회개해서 씻어 하나님을 만나 모셔 하나님이 사랑이니 그 사랑을 내 안에 모셔 내가 사랑으로 바꿔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재물을 곳간에 채워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가 불행한 것은 사랑이 없어서입니다.
2) 하나님 사랑을 방해하는 것 :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면 눅16:14 바리새인이 되어서 마23장 화 받을 자가 된다 하셨습니다. 롬8:5~13 하나님 사랑하는데 제일 방해하는 게 내 몸뚱입니다. 내 몸뚱이 편할대로 가고 복 받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의 큐티] 네 소속이 어디냐?(하나님 사랑? 세상 사랑? 요일4:5~8 잠8:21)
하나님을 정말로 알고 있는 걸까요? 고후10:5~6 내 생각으로 그리스도 밖이었고 요일3:6 죄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요일4:8 사랑이 없어서도 하나님을 모른다고 말씀하고 계시는데도 우리가 서로 싸워 당과 파를 지어놓고 하나님을 안다고 합니다. 그런 자는 마12:45 여덞 귀신이 들어가 세상사람보다 더 악한 자가 되어 불신자보다 더 뻔뻔하고 더 악해져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 사랑은 죄가 없을 때만 사랑입니다. 그러면 내 마음과 몸에서 죄가 계속 나오는 걸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러니 그걸 인정을 해서 그리스도의 피로 계속 씻어야 합니다. 계속 씻어내고 이 세상은 내것이 아닌 것을 인정하고 롬14:6~8 나 자신까지 하나님 것이 돼야 하나님 사랑이고 그래야 문제가 다 풀린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면 다 풀리는데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도움은 내 속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깨끗한 자가 되면 하나님이 오셔서 그 지혜 지식을 주심으로 문제를 풀게 도와주십니다. 그전에는 내 자손까지 죽이는 자로 남에게 유익도 없고 서로 사랑도 없으며 걱정한 그대로 망하게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사랑으로 행복하고 나 만족하고 문제 다 풀리고 자녀문제 복으로 바꿔지고, 사업문제 복으로 바꿔주고, 가정의 우환 다 떠나가게 하는 복을 받읍시다. 이 말씀 읽는 거로 그치지 말고 내것이 되게 합시다. 이 복을 다 받아 만족 속에 삽시다. 자손을 해치는 자 되지 맙시다.
[기도] 조용히 눈 감습니다. 아버지, 너무도 안타까운 삶입니다. 이 귀한 말씀으로 지금 네가 문제 속에 있는 걸 깨닫게 하건마는 그래도 내 양심이 화인 맞아 정말로 여론조사에서 통계 나오듯이 나이가 많을수록 더욱 뻔뻔스럽게 마음이 화인 맞았고, 잘났다고 한 인간치고 더 죄가 많고 악인이라고 통계 나온 것처럼 바로 내 모습이 그러한 걸 자백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어떤 더러운 지난 죄도 그리스도의 피는 다 새출발 한다고 했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 된다고 했으니, 아버지 하나님이여 내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내 욕심으로 돌아다닙니까? 정말로 내 자녀를 위해서 삽니까? 이웃을 위해 삽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입니까?
이 새벽에 물질까지도 다 받게 하옵소서. 소원들이 다 이뤄지게 해주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대로 순종하여 그 복을 다 받게 하옵시고, 내가 지금 누구하고 가까운가? 저 모습이 내 모습이라고 바로 깨닫게 하시사, 천하에 죄인 중의 괴수라는 자백이 나오는 저희들 되게 해주옵소서. 자녀의 어려움을 풀어주게 하옵시고, 우리의 가정의 불행을 저주를 다 떠나가게 하시며, 복 있는 성도들 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다같이 주여 삼창하고 기도하십니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만족하고 행복하게 하시어, 그 사랑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 받는 이 새벽에 되게 하옵소서. 이 새벽의 도움이 내것 되게 하옵소서. 이 새벽의 도움이 나의 도움이 되게 하시어 자자손손에게 복을 물려주고 나라에 애국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주여, 이 새벽의 도움으로 이 새벽의 도움이 내것 되게 하옵소서. 이 새벽의 도움이 우리 가정의 임하게 하옵시고, 이 새벽의 도움이 이 나라에 임하게 해 주옵소서.
[회개]
우리가 죄를 지으면 렘17:1 2군데, 내 마음판과 하늘단뿔에 기록되어 사43:24 하나님을 괴롭히고 내 마음에 상처를 다 내게 했고, 재앙과 저주가 나와 자손에게 출20:5~6 3~4대까지 내려가게 했습니다. 회개할 때는 이 2군데 기록된 것을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느9:1~5 요나의 회개처럼 회개해서 죄사함과 기적을 체험하라 하십니다. 이 회개가 마12:39 예수님이 보여주시고자 했던 요나의 표적입니다.
회개순서(느9:1~5)
1. 성경말씀 율법을 통해 롬3:20 조상죄 내 죄를 깨달아 2. 그 죄로 하나님 괴롭힌 걸 그리스도의 피로 빌어 회개하고 3. 그 죄가 내 마음판을 상처난 것을 그리스도의 피로 닦아 회개해 치료받아 4. 죄사함에 감사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 어렵지 않습니다.
왜 회개해야 되나?
1. 엡2:1 조상죄와 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요3:16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케 하시려고 요1:29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게 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첫마디 말씀도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길은 엡2:13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0:4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반석 기초입니다.
2. 하나님은 롬8:32 독생자도 준 내가 뭘 안 주겠느냐 하시면서 신30:15 여호와 이레 준비한 복을 내 앞에 갖다 놨다 하셨습니다. 나도 그 복을 받길 원하나 사59:1~3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서 그 복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20:21 계3:19 열심히 회개해서 생명과 내 앞의 복을 다 받아야 합니다.
3. 남의 죄도 내 죄로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지어놓고도 신28:20 금방 죄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고전10:11 보이고 들려지는 모든 것들을 내 거울 삼아 회개하면 신28:1~14 나도 자손도 남도 인류를 살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쁜 찾도록 쉬지 말고 회개와 도고와 기도로 감사가 끝이지 않게 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출처]
부산제일교회 박무수목사님
21년 9월 19일 주일새벽예배
주일새벽
네 소속이 어디냐 ? 요일4:4~8 박무수 목사
www.church.or.kr
https://blog.naver.com/lim1177/222613533879
***2022년 365일 성경말씀 묵상하기, 매일묵상, 365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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